DETAIL VIEW상품 상세보기

중세를 오해하는 현대인에게

(해외배송 가능상품)
공급사 바로가기
이달의 추천도서_22년3월
기본 정보
도서명 중세를 오해하는 현대인에게
이달의 추천도서_22년3월
저자 남종국
출판사 자체제작
정가 15,000원
판매가 13,500원
적립금 680원 (5%)
배송비 3,100원 (3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중세를 오해하는 현대인에게 수량증가 수량감소 13500 (  68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ADD IMAGE추가 상세이미지

 


현대를 사는 독자들에게 역사를 어떻게 바라보고 이해해야 하는지 알려 주는 책” (박영선 목사 추천)









도서소개

 

 

흑사병, 십자군전쟁, 마녀사냥

오해와 편견 뒤 감춰진,

우아하면서도 울퉁불퉁한 이야기!



이화여대 사학과 남종국 교수가 강의실 밖으로 꺼낸 경이로운 중세

역사학자의 시선이 에세이라는 여유로운 형식을 만날 때

중세는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우리의 모습과 오버랩된다.

 

중세 유럽에 관한 이야기와 책, 각종 콘텐츠는 차고 넘친다. 하지만 대부분은 그때, 그곳이 현대와 비교해 얼마나 암울하고 어두웠는지를 보여 주는 데 그치고 만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과 곧잘 비교되는 흑사병’, 아직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종교 간 불화의 씨앗이 된 십자군전쟁’, 언론이나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 일어나는 여론몰이를 일컫는 마녀사냥등으로 대표되는 중세는 과연 어떤 세계였을까.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던 고대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라는 시간 사이에 놓인, 오해와 편견 속 이상하고도 낯선 세계에 숨겨진 울퉁불퉁하면서도 경이로운 이야기를 만나 보자.

 

 

    


 

 

상세이미지

    


 

 

 

 

 

 

목차

 

 

프롤로그

 

I 중세라는 이상한 세계

아리스토텔레스를 금하라/ 잃어버린 고전과 책 사냥꾼/ 전염병보다 무서운 가짜 뉴스/ 흑사병에 맞선 의사와 도망친 교황/ 흑사병을 물리치는 수호성인/ 중세 유럽인들의 이상한 뼈 사랑/ 잠자리까지 통제한 사회/ 성욕은 죄악이다/ 불임은 악마의 계략/ 불의 심판/ 기적을 행하는 왕/ 종교재판을 받은 최후의 만찬

 

II 그리고 신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자, 싸우는 자, 일하는 자/ 바야돌리드 논쟁/ 판도라와 이브/ 멈추지 않는 마녀사냥/ 신의 이름으로, 십자군전쟁/ 낙인찍기/ 다름을 인정한다는 것/ 삼위일체를 부인하다 화형을 당하다/ 기독교와 이슬람은 같은 신을 숭배한다/ 연옥, 중세 최고의 발명/ 지옥을 이용하는 종교/ 이자는 죄악이다/ 상인은 결코 신을 기쁘게 할 수 없다/ 파라다이스가 사라졌다/ 설교자, 중세의 아이돌

 

III Miscellanea, 역사의 상상

고려 왕에게 편지를 보낸 교황/ 네로, 성군인가 폭군인가/ 사비니 여인 납치 사건/ 중세 최악의 가짜 뉴스/ 역사를 위조하려는 자들/ 브루노, 종교개혁의 또 다른 주인공/ 16세기 베네치아의 위기와 기회/ 베네치아와 날개 달린 사자/ 번역의 힘/ 1438년 피렌체, 2019년 하노이/ 역사의 주인공은 누구인가?

 

참고문헌

 

 

 

 

 

 

 

출판사 서평

 

 

 

인간은 평등하지 않으며 신이 만든 신분 질서를 어기지 말라고 가르친 신학자들

종교가 다르다는 이유로 사람을 죽일 수 있다고 믿은 광신자들

파라다이스는 아시아 동쪽 끝에 있고 지옥은 땅속 어딘가에 있다고 생각한 사람들

전염병을 신이 내린 벌로 간주하고 불임을 악마의 소행이라 믿은 사람들

이자는 죄악이며 이자 대부업자는 지옥에 떨어진다고 생각한 사람들

왕이 기적을 행할 수 있다고 여긴 사람들

성인들의 뼈를 숭배한 사람들

 

저자인 남종국 교수는 30여 년간 중세를 연구한 역사학자로서, 학교 강연뿐 아니라 방송을 비롯한 다양한 외부 강연과 칼럼 등을 통해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중세를 오해하는 현대인에게는 그가 코로나19 상황 이전부터 코로나19가 크게 유행하던 때까지 약 2년간 연재한 신문 칼럼과 이후 덧붙인 글을 갈무리한 역사교양서인 동시에 역사학자의 시선으로 현재 우리 모습과 과거 사람들의 이야기를 절묘하게 오버랩시킨 역사 에세이기도 하다.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뉜다. 먼저 첫 번째 장인 중세라는 이상한 세계에서는 중세를 이해할 때 많이 언급되지만 낯설고 이상하다고 오해받는 모습들의 실제 이야기를 함께 들여다본다. 중세 유럽에서 흑사병이 창궐했을 당시, 지금 우리가 코로나19 상황에서 마스크를 쓰듯, ‘부리 가면이라 불리는 이상한 가면을 썼다는 이야기를 비롯해, 몽골군이 전염병을 퍼뜨렸다는 가짜 뉴스가 병과 함께 확산되었다는 이야기는 현재 우리 사회에서 나타나는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다. 한편 책 사냥꾼이라 불리는 사람들, 대표적으로는 로마 건국사를 찾아낸 페트라르카 등이 잃어버렸던 고대의 뛰어난 고전들을 찾아내 현재까지 전해지고 있다는 이야기에서는 중세가 이성이 사라진 암울한 세계만은 아니었음을 엿볼 수 있다. 그 외에도 교회가 성행위를 통제하고, 불임을 악마가 벌인 짓이라고 믿었던 사람들의 이야기에서는 현대와는 너무 다른 당시 사람들과 사회의 낯선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이어지는 두 번째 장 그리고 신의 이름으로에서는 기독교가 지배한 종교사회로서 중세를 이야기한다. 수도원 수도사들이 쓴, 마녀를 색출하고 고문하는 법을 다룬 마녀를 심판하는 망치라는 책이 당시 베스트셀러였다는 씁쓸한 이야기를 비롯해, 알고 보면 기독교와 이슬람은 같은 신을 믿는다는 이야기 등은 마녀사냥과 십자군전쟁으로 대표되는 중세의 현실을 또 다른 창을 통해 보여 준다. 또 단테의 신곡연옥이 중세 최고의 발명이었고 종교가 지옥의 존재를 이용해 사람들의 환심을 샀다는 이야기와 종교가 다르고 소수라는 이유로 유대인을 이자 대부업자로 낙인찍어 차별한 이야기는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는 종교 갈등과 소수자 차별이라는 현실과 묘하게 닿아 있다는 느낌을 준다.

끝으로 ‘Miscellanea, 역사의 상상편에서는 중세 이야기와 함께 저자가 연구하고 고민해 온 역사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교황이 고려 왕에게 편지를 보냈다는 놀랍지만 황당한 이야기부터, 고대 로마의 황제 네로에 관한 엇갈린 평가, 로마 황제가 교황에게 영토 일부의 통치권을 넘겼다는 위조문서 이야기, 루터와 칼뱅으로 대표되는 종교개혁에는 또 다른 주인공이 있었다는 사실 등은 기존 역사에서는 쉽게 알 수 없었던 흥미로움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종교 갈등 와중에도 아랍어로 된 여러 책들을 번역해 학문을 발전시킨 중세 학자들의 또 다른 모습과 중세 말 유럽으로 팔려온 아시아계 노예 이야기를 통해 저자는 현대를 사는 독자들에게 역사를 어떻게 바라보고 이해해야 하는지를 알려 준다.

 

서양 중세가 결코 암흑의 세계가 아니라는 명백한 사실을 우리는 너무나 자주 망각한다. 이는 분명 잘못된 교육이 잘못된 상식을 낳은 결과다. 이 책은 서양 중세 사회와 문화가 얼마나 다채롭고 역동적인지 보여 준다. 학계 중진으로서 탁월한 학술적 성취를 이룬 저자가 우아하고도 유려한 필체로 낯설고 기이하면서도 흥미진진한 역사 세계로 우리를 안내한다.

_ 주경철_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 교수, 대항해 시대》 《주경철의 유럽인 이야기저자

 

역사학자의 시선이 에세이라는 여유로운 형식을 통해 쉽게 마음에 다가온다. 저자는 중세 유럽인의 울퉁불퉁한 삶, 그것이 때론 엽기적으로 다가오는 일화들을 생생하게 되살리고 있다. 유럽인의 숨기고 싶은 과거를 저자의 손에 의해 목격하다 보면 황당함에 웃음을 짓게 된다. 그런데 그것이 다른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우리의 모습과 오버랩되는 신기한 변이를 맛보게 된다. 이때 이 책은 유럽 중세의 이야기가 아니라 현대인의 묵시록으로 변하는 마법을 보여 준다.

_ 양정무_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교수, 벌거벗은 미술관저자

 

중세 유럽이라는 낯설고 이상한 세계를 경험하는 여행이 될 것이다. 두려움도 있겠지만 미지의 세계에 대한 흥분과 설렘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다.

_ 프롤로그에서

 

 

 

 

 

저자소개

 

저자: 남종국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프랑스 파리1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중세 지중해 문명 교류의 역사, 중세 이탈리아 상인들, 몽골 평화 시대 동서 교류사, 자본주의 형성, 중세 기독교 순례, 이자의 역사 등을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지중해 교역은 유럽을 어떻게 바꾸었을까?, 이탈리아 상인의 위대한 도전, 중세 해상제국 베네치아등이 있고, 역서로는 프라토의 중세 상인, 지중해: 펠리페 2세 시대의 지중해 세계 2-1, 2-2(공역) 등이 있다.



REVIEW상품후기 게시판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후기쓰기 모두 보기

QNA상품문의 게시판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SHOPPING INFO결제/배송/교환/서비스 안내사항입니다.

PAYMENT INFO

상품결제정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DELIVERY INFO

배송정보

배송 방법 : 택배
배송 지역 : 전국지역
배송 비용 : 3,100원
배송 기간 : 2일 ~ 3일
배송 안내 :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 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 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 주문하신 상품 발송은 화 ~ 금요일에 이루어집니다.

EXCHANGE INFO

교환 및 반품정보


1. 교환반품 보내는 방법

- 북스토어 무근검(02-420-3155)에 전화하셔서 반품 및 교환 요청하시면 됩니다. (연락 없는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 반품주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4길 17 아시아선수촌아파트 상가 A-311 북스토어 무근검


2. 왕복 배송비 부담안내
- 주문 상품 반품시 물품과 함께 왕복 배송비 6,000원을 동봉해 주세요.
   

3. 반품 및 환불 안내
- 제품의 하자가 있을 경우 새 제품으로 교환 가능합니다.
- 단순변심에 의한 교환은 1회만 가능합니다.

4. 교환, 환불, 카드 취소가 불가한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에 제품이 도착하지 않았을 경우
- 전화나 접수 없이 보내진 경우
- 소비자의 부주의로 인해 상품의 변형이 있거나 훼손이 된 경우(오염 등등)
- 전액 적립금으로 결재한 경우
- 세일 상품

SERVICE INFO

서비스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