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VIEW상품 상세보기

철학카페에서 문학 읽기

(해외배송 가능상품)
공급사 바로가기
<파우스트>에서 <당신들의 천국>까지 철학, 세기의 문학을 읽다.
기본 정보
도서명 철학카페에서 문학 읽기
<파우스트>에서 <당신들의 천국>까지 철학, 세기의 문학을 읽다.
저자 김용규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정가 12,000원
판매가 10,800원
적립금 540원 (5%)
배송비 3,000원 (3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철학카페에서 문학 읽기 수량증가 수량감소 10800 (  54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ADD IMAGE추가 상세이미지

도서소개

 

 

<파우스트>에서 <당신들의 천국>까지, 세기의 문학을 읽는 철학!

철학과 문학의 만남을 통해 우리의 삶을 철학하게 하는 독특한 철학 교양서 철학카페에서 문학 읽기. 세기의 문학 13편 속에서 주옥같은 철학적 담론을 꺼내 함께 소통하고, 고전을 읽는 새로운 시각과 폭넓은 삶의 이치를 제공하고자 했다. 저자는 풍부한 인문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음악이나 미술 이야기, 때론 커피숍 창가에서 바라보는 정경을 이야기하며 철학과 문학의 만남을 주선한다.

 

이 책은 문학에 철학자의 사유와 철학적 해석을 담아내고 있다. 만남, 사랑, 성장, 자기실현과 같은 개인의 물음에서 시작하여 유토피아, 인간공학, 사회공학 등 우리 사회가 고민해야 할 다양한 문제들까지 살펴본다. 문학 특유의 풍부한 감수성과 현실에 대한 예리한 통찰력을 빌려, 실존 철학이나 낭만주의와 같은 철학의 흐름, 종교적 구원이나 가정의 의미와 같은 우리 삶의 문제에 대해 깊이 있는 이해를 제공하는 책이다.

 

 

 

 

 

 

목차



책머리에ㅣ카페라테 혹은 에스프레소?

 


신은 누구를 구원하는가?

괴테의 <파우스트>1: '자기 체념'에 대하여

 


악마마저 이겨낸 남자

괴테의 <파우스트>2: '자기 실현'에 대하여

 


질풍노도를 잠재우는 법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 '성장'에 관하여

 


관계의 미학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 '만남'의 의미

 


사랑과 질투의 함수관계

셰익스피어의 <오셀로> : '질투'에 관하여

 


가족에 관한 냉혹한 진실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 : '가정'의 의미

 

참을 수 없는 일상과의 결별

사르트르의 <구토> : '일상'에 대하여

 


텅 빈 무대의 대본 없는 배우, 인간

사뮈엘 베케트의 <고도를 기다리며> : '권태'의 의미

 


나는 반항한다. 고로 존재한다

알베르 카뮈의 <페스트> : '반항'의 의미

 


그 섬은 어디에 있을까?

최인훈의 <광장> : '유토피아'에 대하여

 


당신들의 유토피아, 우리들의 디스토피아

이청준의 <당신들의 천국> : '디스토피아'에 대하여

 


불행해질 권리를 요구합니다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 : '인간공학'에 관하여

 


빅브라더가 지켜보고 있다

조지 오웰의 <1984> : '사회공학'에 관하여

 


나를 찾는 시간여행, 회상

마르셀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회상'의 의미

 

 

 

 

 

 

 

출판사 서평

 

 

철학 교양서들이 새로운 옷을 입고 있다. 철학의 영역과 무관한 듯 보이는 역사, 영화, 미술, 연극 등 다양한 분야와 만남을 시도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철학 교양서들의 다양한 변주는 고상한 취미 정도로만 여겼던 문학과 예술을 인문교양의 영역으로 확대시키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 동시에 상아탑에 갇힌 학문으로만 치부되던 철학이 대중과 소통의 창구를 만들어내려는 참신한 시도이다.

여기 철학이 세기의 문학과 만나 우리의 삶을 철학하게 하는 독특한 철학 교양서가 있다. 철학카페에서 문학 읽기. ‘지식 소설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선보이며 독특한 철학 담론을 펼쳤던 저자 김용규는 세기의 문학 13편 속에서 주옥같은 철학적 담론을 꺼내 독자와 소통하고자 했다. 오셀로에서 사랑과 질투의 함수관계를, 구토에서는 진정한 삶의 의미를, 파우스트에서는 신과 구원의 문제를 건져올리는 등 만남, 사랑, 성장, 자기실현과 같은 개인의 물음에서 시작하여 유토피아, 인간공학, 사회공학 등 우리 사회가 고민해야 할 다양한 문제까지 아우르고 있다.

우리에게 익숙한 명사가 읽은 고전 OO과 같은 책들이 고전을 소개하는 것에 그치는 반면 이 책은 문학에 철학자의 사유와 철학적 해석을 담아내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철학자 김용규는 문학 속의 주인공들을 일상의 무대로 불러들여 그들의 고민을 통해 독자들에게 우리 자신과 주변의 삶 그리고 세계를 이해하는 공감대를 형성하게 하며, 결국은 독자 스스로가 세상을 향한 자기 이해와 자기실현의 가치를 발견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때론 원작보다 흥미롭고 때론 깊이 있는 철학을 맛보게 하는 철학카페에서 문학 읽기는 고전을 읽는 새로운 시각과 폭넓은 삶의 이치를 제공해주는 책이 될 것이다.

 

 

바람난 철학, 문학에 빠지다!

세상을 이해하고 삶을 꾸려나가는 데에 철학만큼 좋은 안내자는 없다. 하지만 아무리 쉽게 풀어썼다 해도 우리 일상과 별 연관이 없어 보이는 철학 입문서들을 읽기란 생각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럴 때에 문학은 난해하게만 느껴지는 철학을 내 것으로 소화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소화제 같은 구실을 한다. 이성적인 철학과 감성적인 문학의 만남.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우리는 알게 모르게 문학을 통해 철학을 배워왔다. 청소년기에 데미안을 읽으며 삶의 방향을 고민하고, 구토를 읽으며 삶의 무의미성아찔한 의식의 순간을 경험했다면, 이미 우리의 마음에는 철학이 자리를 잡고 있는 것이다.

철학카페에서 문학 읽기는 문학 특유의 풍부한 감수성과 현실에 대한 예리한 통찰력을 빌려, 실존 철학이나 낭만주의와 같은 철학의 흐름이나, 종교적 구원이나 가정의 의미와 같은 우리 삶의 문제에 대해 깊이 있는 이해를 제공한다.

어린 왕자에서 만남은 길들이기라는 말로 표현되는데, 저자는 이를 통해 만남의 철학자 마르틴 부버의 -너 관계맺기라는 개념을 자연스레 풀어낸다(p.72, 관계의 미학). 알베르 카뮈의 페스트를 이야기하면서는 카뮈의 이방인시지프의 신화를 거론하며, 그의 작품 속에는 부조리삶의 무의미성이라는 의식이 깊게 흐르고 있음을 지적한다. 그래서 페스트를 읽을 때 페스트가 들어가야 할 자리에 부조리삶의 무의미성을 바꿔 넣어보면 그 뜻이 더욱 분명하게 이해된다고 이야기하며 일상의 의미를 짚는다(p.183, 나는 반항한다. 고로 존재한다).

현대 철학의 첨예한 논쟁들도 이 책 속에 녹아 있다. 멋진 신세계에서 저자는 독일의 저명한 철학자 페터 슬로터다이크의 인간 사육논쟁을 소개하고 있다. 독일의 전 언론과 하버마스와 같은 대가들이 격렬하게 반대 의견을 냈던 이 논쟁의 핵심은, 오늘날 모든 휴머니즘 문화는 동물이었던 인간을 인간에게 가장 적합한 가축으로 사육하는 문화였으며, 그 결과는 그리 성공적이지 못했다는 것이다. 논란에 불을 지핀 것은 그 다음 대목이다. 그렇기에 인간을 길들이는 새로운 도구를 찾아야 하는데, 인간을 유전학적으로 선별하고 사육할 수 있도록 유전공학을 선택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뉘앙스를 짙게 풍기고 있기 때문이다(p. 257, 불행해질 권리를 요구합니다).

그 외에도 독일 낭만주의 전통에서 탄생한 파우스트데미안, 자연주의 철학에서 눈여겨보는 오셀로, 실존주의 철학의 정수를 담은페스트고도를 기다리며등 이 책에서 만나는 문학은 우리 삶의 문제들을 짚어주는 훌륭한 텍스트이다.

 

 

지식 소설을 연 철학자 김용규의 새로운 철학 교양서

우리나라에서 요슈타인 가아더의 소피의 세계와 같은 철학서를 꼽으라면 단연 이 책의 저자 김용규의 다니알도와 떠도는 사원을 꼽는 사람이 많다.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과 튀빙겐 대학에서 철학과 신학을 전공한 저자는 두 책을 통해 소설이라는 형식 속에 논쟁적인 철학 담론들을 풀어내는 지식 소설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선보인 바 있다.

이후로도 그는 철학을 엄숙한 학문이 아닌, 우리의 삶을 새롭고 풍요롭게 하는 도구로 여기며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철학 교양서를 꾸준히 펴내고 있다. 지식을 위한 철학통조림에서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입맛에 맞게 철학을 조리해내고, 영화관 옆 철학카페》《데칼로그와 같은 작품에서는 철학을 영화에 접목시키며 두터운 마니아층을 확보하기도 했다. 그런 그에게 청소년들이 읽어도 좋을 만큼의 경쾌함과 성인들의 지적 유희까지를 절묘하게 아우르고 있는 이 책은 가장 의미 있는 작업이 될 것임에 틀림없다.

저자 김용규는 풍부한 인문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책 곳곳에서 음악이나 미술 이야기, 때론 커피숍 창가에서 바라보는 정경을 이야기하며 철학과 문학의 만남을 주선한다. 괴테의 파우스트를 이야기하며 실존인물이었던 파우스트의 삶을 들여다보거나, 어린 왕자를 이야기하기 이전에 진정한 만남을 갈구하던 생텍쥐페리의 야간 비행이 책의 한 켠을 장식하기도 한다. 또한 사르트르와 알베르 카뮈가 끈질기게 캐물었던 실존의 문제를 우리의 일상을 예로 들어 설명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저자는 때론 무소륵스키의 가곡이나 신경림의 <사막>과 같은 시, 살바도르 달리의 <시간의 지속>과 같은 작품을 끌어들이며 지루할 틈 없이 이야기를 진행시킨다.

 

 

문학에 대해 항상 궁금했지만, 감히 철학에게 물어보지 못한 것

철학카페에서 문학 읽기는 문학에 접근하는 방법 자체를 바꿔, 문학 작품이 던지는 질문 에 주목해보라고 제안한다. 단지 문학을 읽고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문학을 통해 스스로 자신의 새로운 존재 가능성을 찾는 철학적 해석을 시도해보라고 주문한다. 문학 작품을 읽으며 항상 궁금했지만, 쉽게 해답을 찾기 어려웠던 질문들은 바로 우리들의 삶의 변화시키는 열쇠라는 의미이다.

부조리 연극의 대명사 고도를 기다리며는 변하지 않는 시공간과 성격 없는 인물을 내세워 권태라는 문제 제기를 하는 작품이다. 이 작품에서 시종일관 궁금증을 자아내는 질문은 도대체 고도는 누구이며, 왜 그를 기다리는 것일까?’라는 것이다. 이에 대해 하이데거는 권태의 의미를 짚으며 시간 죽이기에 몰두하는 현실에서 벗어나 실존의 의미를 찾으라는 대답을 제시한다(p.162, 텅 빈 무대의 대본 없는 배우, 인간).

수많은 성장 소설의 전범이 되는 데미안에서 싱클레어의 꿈에 나타난 양성적인 신 아프락사스는 무엇일까?’라는 질문에는 헤르만 헤세에 많은 영향을 끼친 조로아스터교와 프로이트와 융의 정신분석학에서 해답을 찾는다. 진정한 성장의 의미는 빛의 세계와 어둠의 세계라는 극단에서 자신의 중심의 찾을 때 이뤄진다는 것이다(p.53, 질풍노도를 잠재우는 법). 왜 이청준은 책 제목을 우리들의 천국이 아니라 당신들의 천국이라고 했을까?” 와 같은 질문도 가능하다. 이에 대한 답은 계몽주의 시대에 내놓은 유토피아 공학의 한계와 제3의 길 모색이라는 답을 들을 수 있다(p.233, 당신들의 유토피아, 우리들의 디스토피아).

이렇듯철학카페에서 문학 읽기는 문학의 깊은 매력에 빠져 있는 독자들에게 문학 작품을 이해하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는 책이다. 또한 고전이라는 이름의 무게 때문에 그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 못하는 독자들에게는 문학작품의 의미를 파악해가며 즐겁게 철학과 만날 수 있도록 하는 책이다.

 

 

 

 

 

 

 

 

 

저자소개

 

저자: 김용규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과 튀빙겐 대학에서 철학과 신학을 공부했다. 자그마한 정원이 있는 예쁜 벽돌집에서 피아니스트인 아내와 호기심 많은 딸과 살고 있다. 요즘은 정원이 내다보이는 창가에서 향을 피우고 따뜻한 커피를 마시며 문학 작품을 읽는 재미에 푹 빠져 있다.

그는 인문학과 철학의 풍부한 재료를 맛깔스럽게 풀어내며 매번 새로운 모습으로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알도와 떠도는 사원》 《다니에서는 지식 소설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선보이며 주위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식을 위한 철학 통조림에서는 독특하고 다양한 맛을 내는 지식의 조리장으로, 영화관 옆 철학카페》《데칼로그》《타르코프스키는 이렇게 말했다에서는 영화를 철학과 신학으로 해석하는 감독으로 뛰어난 재능을 보였다. 이번에 그는 깊고 은은한 철학의 맛과 부드러운 문학의 향기가 절묘하게 블렌딩된 다양한 메뉴를 가지고 철학카페에서 문학 읽기의 바리스타로 변신했다. 문학 작품에 대한 기초지식부터 인문학의 안팎을 넘나드는 풍부한 교양까지 듬뿍 들어 있는 이 책을 통해 철학의 색다른 맛과 향기를 즐겨보기를 권한다.

REVIEW상품후기 게시판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후기쓰기 모두 보기

QNA상품문의 게시판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SHOPPING INFO결제/배송/교환/서비스 안내사항입니다.

PAYMENT INFO

상품결제정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DELIVERY INFO

배송정보

배송 방법 : 택배
배송 지역 : 전국지역
배송 비용 : 3,000원
배송 기간 : 2일 ~ 3일
배송 안내 :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 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 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 주문하신 상품 발송은 화 ~ 금요일에 이루어집니다.

EXCHANGE INFO

교환 및 반품정보


1. 교환반품 보내는 방법

- 북스토어 무근검(02-420-3155)에 전화하셔서 반품 및 교환 요청하시면 됩니다. (연락 없는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 반품주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4길 17 아시아선수촌아파트 상가 A-311 북스토어 무근검


2. 왕복 배송비 부담안내
- 주문 상품 반품시 물품과 함께 왕복 배송비 6,000원을 동봉해 주세요.
   

3. 반품 및 환불 안내
- 제품의 하자가 있을 경우 새 제품으로 교환 가능합니다.
- 단순변심에 의한 교환은 1회만 가능합니다.

4. 교환, 환불, 카드 취소가 불가한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에 제품이 도착하지 않았을 경우
- 전화나 접수 없이 보내진 경우
- 소비자의 부주의로 인해 상품의 변형이 있거나 훼손이 된 경우(오염 등등)
- 전액 적립금으로 결재한 경우
- 세일 상품

SERVICE INFO

서비스문의

RELATION PRODUCT관련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