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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도서명 C. S. 루이스의 순전한 교육
시민 사회를 사는 그리스도인의 교양
저자 마크 파이크
역자 송은정
출판사 IVP
정가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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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우리 시대의 스승, C. S. 루이스가 들려주는 가르침과 배움의 본질

 

탁월한 교사이자 작가이며 문학 비평가였던 C. S. 루이스. 그가 남긴 작품과 글을 통해 우리 시대를 위한 교육에 대한 통찰 및 철학을 이끌어 낸다. 오늘날 교육에서 등한시되는 성품과 영성 및 기독교 교육을 다루며, 성과 시민 윤리를 비롯해 교사의 자질과 온전한 리더십까지 논의를 확장한다. 온전하고 인격적인 교육에 대해 고민하고 질문하는 모든 교사와 학부모에게 따뜻한 격려와 본질적 통찰을 선사할 것이다.

 

 

 

 

 

 

 

 

목차

 

 

1부 옷장 문의 경첩: 핵심 가치, 성품, 기독교

1. 성품 교육: 평생 배워야 할 것

2. 기독교 교육: 자유를 주는 믿음, 소망, 사랑

3. 영성 교육: 지도를 보면서 해변 걷기

 

2부 집에 놓인 가구: 자녀의 학교 교육

4. 자유 교육: 자유 사회에서 잘 살려면

5. 성 교육: 절제와 구매 저항

6. 성경 교육: 자유의 기초

 

3부 교수 루이스: 교육자를 위한 문화 해석자

7. 문화 교육: 기초 이해하기

8. 시민 교육: 생각 형성하기

9. 민주 교육: ‘바보 만들기를 피하려면

 

4부 교수의 집: 학교의 기풍과 교육의 수월성 이끌기

10. 교사 교육: 탁월한 교사가 되려면

11. 리더십 교육: 탁월한 지도자가 되려면

12. 미래의 교육: 예언

 

참고 문헌

성구 찾아보기

찾아보기

 

 

 

 

 

 

 

 

출판사 서평

 

    

 

이 책은 35년간 교사로 생활하면서 내가 고민해 온 모든 문제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나를 비롯한 모든 교사와 학부모에게 귀한 통찰을 전해 주고, 지혜의 선물이 되어 줄 것이다.” --신병준(소명중고등학교 교장)

 

깨어나라, 사랑하라, 생각하라, 말하라.”

아슬란의 포효가 실현되는 교육 현장을 꿈꾸게 하는 책!

 

영원을 바라보는 사람들은 현재에 관심을 가진다.

이 세계에서 일어날 수 없는 일을 절실하게 바랄 때, 전인적 교육을 통해 우리의 정신을 이 세계에 고정시킬 수 있다.”

--본문 중에서

 

김태현(백영고등학교 교사), 신병준(소명중고등학교 교장), 이종태(기독교 영성학 박사), 정인영(소요초등학교 교사), 토머스 리코나(뉴욕 대학교 교육학 교수), 레슬리 프란시스(워릭 대학교 종교학 및 교육학 교수), 페리 글랜저(베일러 대학교 교육 재단 교수) 외 추천!

 

C. S. 루이스! 올바른 교육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교사와 부모를 위한 예기치 못한 보고

작가이자 문학 비평가였던 C. S. 루이스는 탁월한 교육자이기도 했다. 그는 학교 교육이 존재하는 이유와 교육의 목표, 교사가 전달하는 가치가 학생들에게 미치는 영향 등 교육 및 학교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깊이 인식하고 있었다. 그러나 루이스가 명시적으로 교육에 관한 책을 쓴 적은 없으며, 방대한 양의 글과 작품에 교육에 관한 철학과 사상이 흩어져 있다. 이에 마크 파이크는 교육에 대한 탁월한 통찰과 신념이 녹아든 루이스의 여러 작품을 조망하면서 교육에 적용할 점을 종합하여 현대 독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 권의 책으로 정리하였다. 교육학자이자 루이스 연구자인 저자는 혼탁한 관점으로 바라본 교육이 아닌 순전한교육을 지향하면서, 오늘날 교육에서 등한시되는 성품과 영성, 성과 시민 윤리, 온전한 리더십 등을 다룬다. 현대의 다원주의 사회를 살아가면서 온전하고 인격적인 교육을 모색하고 올바른 교육은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하는 교사, 학부모, 학생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교육에 대한 본질적 통찰을 제시할 것이다.

 

 

 

 

 

 

 

 

책 속으로

 

 

 

교육자로서 루이스는 학교 교육의 존재 이유와 목표, 학교 교육이 청소년에게 미치는 영향, 학생들이 추론과 사고를 배우는 방식에 관심을 가졌다. 그는 교과서와 교사가 전달하는 가치뿐만 아니라, 그것이 학생들이 졸업을 한 후에도 오랫동안 그들의 신념과 사명감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깊이 인식하고 있었다.문제는 루이스가 사망한 지 50년이 흘러서 부모와 교사와 학교 지도자 등 현대 독자들 대부분이 그의 교육 사상에 쉽게 접근할 방법을 찾지 못한다는 것이다. 루이스는 다작하는 작가였고, 그의 교육 사상은 다양한 장르로 출판된 수많은 책에 흩어져 있다.이 책의 목표는 소설이든 비소설이든 광범위한 루이스의 저서에서 교육에 적용할 수 있는 점을 끌어내고 종합하여 접근하기 쉬운 형태로 펴내는 것이다. 또한 루이스의 교육 비전을 제시하여 학교 지도자, 교사, 부모, 학생 등 폭넓은 층의 독자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 이 책의 목표다.

--서문: 순전한 교육

 

나니아에 도착해 정의를 위해 싸우라는 도전을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페번시 가() 아이들은 성품이 형성되는 것을 경험한다. 자기만 생각하던 피터와 수잔은 하얀 마녀에게서 에드먼드를 구출하기로 결심하고, 마침내 불의와 싸워 나니아 주민들을 압제와 폭압에서 해방시키라는 도전을 받아들인다. 나니아 주민들이 두려움 없이 살면서 번성하고 번영하도록 그들을 해방시키는 영광스러운 목적을 추구하면서 아이들은 용기를 기르고 결단력을 보인다. 페번시 가 아이들이 나니아에서 겪는 교육적 경험의 토대는 올바른 가치이며, 그 결과 그들은 덕과 훌륭한 성품을 기른다. 협동하고 두려움에 맞서며 큰 용기를 내야 하기 때문이다.

--1장 성품 교육: 평생 배워야 할 것

 

기독교 교육에서 특히 중요한 세 가지 신학적덕목은 믿음, 소망, 사랑이다. 물론 그리스도인이 아니어도 어떤 의미에서 신학적덕목인 믿음, 소망, 사랑을 실천하고자 한다. C. S. 루이스에게 사랑 또는 관대함은 감정이 아닌 의지에서 나오는 행동이다. 그는 전형적인 강력한 어조로 이웃을 사랑하는지고민할 시간에 이웃을 사랑하듯 행동하라고 조언한다. 루이스에 따르면, ‘사랑이란 어떤 사람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지, 좋아하는 감정을 느끼는 것이나 좋지 않은 모습을 좋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또한 소망은 확실히 영적 차원의 덕목인데, “영원한 세계를 기대하는마음을 수반한다. 교육자들 대부분은 삶에 지금 여기 보이는 물질적인 것 외에 더 많은 것이 있다는 말에 동의할 것이다. 믿음이라는 덕목은 그리스도께 모든 것을 맡기고” ‘감정 변화와 상관없이 붙잡는 것이다. 루이스는 믿음을 선택하는 행위를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일종의 루비콘강이다. 건널 수도 있고 건너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 강을 건너면 미리 대비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기적을 만나게 된다.”

--2장 기독교 교육: 자유를 주는 믿음, 소망, 사랑

 

질서가 잡힌 감정, 를 따라 육체를 다스리는 정신 활동을 돕는 정서를 기르는 것이 교육이 하는 역할의 하나다.” 모든 영적 경험은 반드시 어린이를 보호하고 그들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시키는 도덕 법칙으로 뒷받침되어야 한다. 오늘날 영성이라는 개념의 문제는 미적이거나 창의적인 것은 무엇이든 선하다고 여길 때가 너무 많다는 점이다. 하지만 예술가, 음악가, 작가는 공간과 소리와 언어를 선하게도 만들 수 있고 악하게도 만들 수 있다.

--3장 영성 교육: 지도를 보면서 해변 걷기

 

C. S. 루이스는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기 직전 그 가공할 힘을 썼는데,랜섬은 진짜 배우자보다 이미지를 열렬히 사랑하여 냉랭한결혼 생활을 하는 행성을 묘사한다. 설바라는 행성에서는 실제 남편이나 부인이 아닌 이미지함께 눕는다.’여기서 소개되는 양상은 인터넷 포르노그래피 시청을 연상시킨다. 포르노그래피는 특히 결혼을 심각하게 위협하지만 관계에도 전반적으로 악영향을 미친다. 루이스는 이 부분에 선견지명이 있었던 것 같다. 우리는 이런 악한 예술로부터 어린이와 청소년을 보호해야 한다.

여느 양육이나 교육 문제처럼 이 문제도 어른과 어린이 간 관계의 질에 기초를 둔다. 신뢰가 그 지표다. 어린 학생들이 인터넷에 접속하도록 허용하면 아이들은 세상을 볼 것이며 어느 시점에는 세상의 불쾌한 양상과도 마주할 것이다. 그러한 일이 가능한 한 일어나지 않아야겠지만 그러한 일을 없는 일처럼 회피하지 않고 대화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5장 성교육: 절제와 구매 저항

 

 

 

 

 

 

 

저자 및 역자소개

 

 

저자: 마크 파이크 (Mark Pike)

영국 리즈 대학교의 교육학과 교수이자 학과장이다. 어린이 및 청소년 교육 관련 학부와 대학원 수업을 맡아 학생들을 가르치며, 수업에서는 주로 성품과 도덕 교육, 가치관과 가정 및 유년기의 관계, 자유 민주주의 체제의 다원 사회 속 학교 교육 관련 현안을 다룬다. 다양한 교육 관련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나니아의 덕목과 성품 교육 프로젝트의 디렉터로도 활동하고 있다. 뉴욕 대학교의 협동 연구자인 토머스 리코나 교수와 함께, C. S. 루이스의 나니아 연대기를 읽는 학생들이 지혜, 사랑, 정의, 통합, 절제, 의연함 등의 덕목들을 어떻게 배워 가는지 연구하는 중이다.

저서로는 윤리적인 영어 교수법(Ethical English Teaching and Learning in English), 영성, 문학, 문해력(Spirituality, Literature and Literacy), 시민권과 윤리 교육(Citizenship and Moral Education) 등이 있다.

 

역자: 송은정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부 통번역과와 동대학 통번역대학원 한영과(번역 전공)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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