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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도서명 아빠가 책을 읽어줄 때 생기는 일들
퇴근 후 15분, 편집자 아빠의 10년 독서 육아기
출판사 옐로브릭
정가 13,000원
판매가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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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매일 밤 잠들기 전 15, 아빠와 함께 책을 읽는 시간!

    



퇴근 후 15, 편집자 아빠의 10년 독서 육아기 아빠가 책을 읽어줄 때 생기는 일들. 두 아이에게 이야기책을 꾸준히 읽어준 아빠의 독서 육아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바쁜 직장생활로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늘 부족해 궁여지책으로 시작한 잠자리 책읽기. 짧지만 꾸준하게 책을 읽어준 시간을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레 독서 습관을 들이게 되었고 가족은 소통과 연결이라는 선물을 얻었다.

    


 

육아를 하면서 책 읽어주기의 가치를 발견하고 아이들이 십대가 될 때까지 잠자리에서 책을 꾸준히 읽어준 경험을 담은 이 책에 하루를 마무리하는 활동으로 잠자리 책읽기를 습관으로 들이는 방법, 좋은 어린이책 고르는 법, 아이들이 집중하는 낭독 노하우 등을 담았다. 편집자 아빠의 안목으로 고른, 아이들과 재미있게 읽어 온 책 목록을 소개한다.



 

 

 

 

 

 

 

 

상세 이미지

 

 

 

 

 







    


 

 

목차

    

 

머리말: 내가 남겨 주고 싶은 유산

프롤로그: 함께하는 시간을 희생하면 모두가 가난해진다

 

1부 아이들과 함께한 잠자리 낭독 10년 이야기

1. ‘아버지는 저절로 되지 않는다

2. 독서 육아의 시작

3. 어쩌다 ?

4. 아빠가 읽어주면 좋은 이유

5. 잠자리 책읽기가 안겨준 행복

6. 어느새 10

 

2부 잠자리 책읽기, 어떻게 할까?

1. 시작이 반: 4단계로 습관 들이기

2. 읽어주기 좋은 책은 따로 있다

3. 책과 영화

4. 색다른 책읽기 방법들

5. 책읽기를 멈추고 싶을 때

6. 잠자리 책읽기 Q&A

 

3부 우리가 함께 읽은 책들

1. 영아기(0-3)

2. 유아기(4-7)

3. 초등학생 시기(8-13)

4. 청소년 시기(14-19)

 

부록1 딸과 나눈 대화

부록2 아들과 나눈 대화

에필로그 구부려지는 활로 살기

 

 

 

 

 

 

 

 

책 속으로

 

  

 

책 읽어주기는 아이들과의 대화에 능숙한 아빠든, 무뚝뚝하고 대화에 서툰 아빠든 관계없이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실천이다. 과묵한 아빠라면 책읽기가 아이들과 대화를 트는 좋은 수단이 될 수 있다. 자신의 성장기에 재미있게 읽은 동화나 문학작품이 있다면, 그 책을 소개하면서 읽어 보자. 아이들이 아빠를 바라보는 눈이

달라질 것이다.(59)


 

메리언 울프 교수의 대표 저서로 책 읽는 뇌가 있다. 이 책에서 그는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일은 독서 발달과 문해文解능력 향상을 위한 이상적인 출발점이 된다고 했다. 그는 책 읽어주기를 통해 문자 언어를 듣는 것과 사랑받는 느낌이 연합됨으로써 기나긴 학습 과정이 진행될 수 있는 최고의 토대가 마련되기 때문인지과학자나 교육학 박사라도 그보다 나은 환경은 조성해 줄 수 없다고 말한다.(44-45)

    

 

책 읽어주기는 엄마의 전유물이 아니다. 이 일은 엄마보다는 오히려 아빠가 더 제격이라는 게 내 생각이다. 무엇보다 밤에는 더욱 그렇다.

널리 알려진 대로, 여자 목소리는 남자에 비해 고음역대에 속하며 목소리 파장이 짧다. 이에 비해 남자의 목소리는 상대적으로 중저음에 속하며 목소리 파장이 긴 편이다. 여자의 목소리 파장은 0.5미터인데 남자는 3.5미터이다.

텔레비전 뉴스에서 아빠의 태담태교에 관한 보도를 본 적 있다. 고음 목소리는 양수로 채워져 있는 자궁 내에서는 잘 전달되지 않는 반면, 중저음 목소리가 태아에게 더 잘 전달되므로 아빠들에게 태담태교를 적극 권유하는 내용이었다. 그런데 태아에게만 그럴까?

잠자리에서 책 읽어주기는 특히 아빠의 목소리가 빛을 발하는 일이다. 아이들이 잠을 청하는 시간에는 아빠의 중저음이 아이들의 청신경을 좀더 편안하게 해준다. 실제로 우리 아이들도 잠들기 전 아빠가 읽어주는 목소리를 더 편안하고 아늑하게 받아들였다.(57-58)

 

 

 

 

 

 

  

출판사 서평

 

    

 

아이들이 가만히 아빠 목소리에 귀 기울이다 평화롭게 잠드는 시간,

우리는 어느새 밤의 낭독 공동체가 되어 있었다


 

책은 다양한 경험을 선사한다. 그중에서도 소리로 듣는 책은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경험이다. 글을 일찍 가르쳐서 혼자 읽게 하는 것보다 소리로 들려주는 것이 좋은 이유는, 더욱 풍부한 감각을 동원하여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이야기를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아빠가 책을 읽어줄 때 생기는 일들>은 저자가 육아를 하면서 책 읽어주기의 가치를 발견하고 아이들이 십대가 될 때까지 잠자리에서 책을 꾸준히 읽어준 경험을 담은 책이다. 자연스럽게 아이들은 책을 좋아하는 독자로 성장했으며 책을 매개로 아빠와 아이들은 밤마다 이야기꽃을 피웠다. 교육자이며 상담가인 요한 크리스토프 아놀드는 말했다.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시간은 당신과 자녀 사이의 유대를 깊게 하는 기회이며 아이들이 평생 간직할 귀중한 것을 심어 주는 시간이다.”


 

오늘부터 아빠와 잠자리 책읽기

타임 푸어로 살아가는 바쁜 아빠, 성격이 과묵한 아빠라도 할 수 있는 효과만점 육아법, 잠자리 책읽기. 날씨와 장소에 상관없이 언제나 할 수 있고, 큰돈이 들지도 않으며 하루에 15분이면 충분하다.

일반적으로 남성의 목소리는 파장이 긴 중저음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잠자리에서 아이들이 더 편안하고 아늑하게 받아들인다고 한다. 자신의 성장기에 재미있게 읽은 동화가 있다면, 그 책을 들고 오늘부터 잠자리 의식을 만들어 보자. 아이들이 아빠를 바라보는 눈이 달라질 것이다. 또 책 읽는 즐거움을 깊이 알아가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옥명호

거제도에서 태어나 열아홉 살까지 바다와 바람, 모래해변과 숲을 벗하며 섬소년으로 살았다. 대학 진학을 계기로 서울로 유학을 왔고, 졸업한 뒤 잡지사 기자, 몇몇 출판사 편집자와 편집장을 거쳐 지금은 기독교 독립월간지 [복음과상황] 편집장으로 일한다. 글을 읽고 쓰고 편집하는 일을 매순간 힘겨워하면서도 일생의 일로 받아들인다. 평소 오래 생각하고 더디 반응하고 굼뜨게 움직이는 탓에 집에서 나무늘보로 통하는데, 오래 전 딸아이가 붙여준 별칭이다. 지은 책으로, 십대에게 들려주는 노철학자의 인생 지혜를 담은 답없는 너에게(홍성사,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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