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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도서명 시간 속에서 일하시는 하나님
박영선 목사 그의 삶과 신앙, 설교를 말하다
저자 박영선
역자 대담 조주석
출판사 복있는사람
정가 15,000원
판매가 13,500원
적립금 680원 (5%)

* 출간일: 2011년 1월 17일

* 320쪽 | 474g | 153*224*30mm

* ISBN-13: 978896360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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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박영선 목사 그의 삶과 신앙, 설교를 말하다. 



시간 속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은 2년여에 걸쳐 진행한 열 차례의 대담을 통해 은혜의 설교자 박영선 목사의 삶과 신앙, 설교를 들여다 본 책이다.


이 책에는 박영선 목사의 독특한 설교를 빚어낸 깊은 갈등과 고뇌의 몸부림이 드러나는 진솔한 고백을 담았다. 모태신앙으로 태어나 교회 안에서 자란 저자는 교회에서 가르치던 신앙생활이 납득되지도 않고 잘 실천되지도 않아 갈등과 고민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이 책에는 그 과정을 통해 깨닫게 된 하나님의 진실한 은혜에 관한 내용을 만날 수 있다.







출판사 서평




은혜의 설교자 박영선 목사,
2년여에 걸친 열 차례의 대담을 통해 그의 삶과 신앙, 설교를 들여다보다!


- 박영선 목사 평생의 설교와 그 변화를 한 권의 책으로 읽는다
- 기독 출판 사상 처음 시도된 본격 대담집




하나님께서 한 사람을 빚어 가시는 과정은 사람마다 다르다고 하겠습니다. 어떤 이에게서는 긍정과 꿈, 성실과 헌신을 통해서 당신의 뜻을 이루어 가신다면, 또 다른 이에게서는 부정과 의혹, 갈등과 절망의 몸부림을 통해서 당신의 목적을 이루어 내십니다. 저는 후자에 속한 사람이었고, 그래서 이제까지 한국교회의 신앙적 평가로는 점수를 얻을 수 없는 길을 걸어왔습니다. 그러나 그런 길도 하나님의 은혜의 길이었음을 지나온 삶을 통해 깨닫습니다. 하나님의 깊으심이 어떠한 것인지 실감하게 됩니다. 부요함과 승리의 길로 가든 곤고함과 의혹의 길로 가든, 그것은 옳고 그름의 문제도 어떤 운명의 장난도 아닌 하나님의 부요하심과 신비로우심에 속하는 문제였습니다. 그 모든 길은 결국에는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길입니다.



저는 이 책이 우리의 신앙 여정에서 하나님이 만들어 내시는 너비와 깊이에 대한 증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분명히 제가 커 온 당대 한국교회의 보편적 신앙과 일치하지 않는 길을 걸어왔습니다. 제가 교회에서 배운 신앙은 확신과 모범의 길이었으나, 저는 고민하고 생각하는 길로 인도되었습니다. 거부하고 의심하는 것 역시 신앙에서 중요한 과정이며 내용임을 깨닫습니다. 그런 일 역시 하나님과 기독교 신앙과 신자라는 존재가 우리의 생각보다 크고 깊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기에 분명한 신앙뿐 아니라 모호함과 의혹 또한 하나님이 통치하시며 자신을 알리시는 영역이었습니다. 고민과 고통, 절망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더 깊은 신앙의 내용을 깨닫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특징
- 박영선 목사 평생의 설교와 그 변화를 한 권의 책으로 읽는다
- 기독 출판 사상 처음 시도된 본격 대담집
- 2년여에 걸친 열 차례의 대담을 정리




독자 대상
- 현장에서 말씀을 선포하고 전하는 목회자, 선교단체 간사, 신학생
- 신앙 여정에서 고통과 절망, 풀리지 않는 인생의 문제로 고민하는 그리스도인





추천사
“나의 지음(知音) 박영선 목사는 평생 하나님의 부재(不在, deus absconditus)로 시달려 왔다.

그의 선조들은 순교에서, 선배들은 부흥에서, 친구들은 구원의 확신에서, 동료들은 전도와 선교에서 하나님의 임재(臨在, deus revelatus)를 체험했지만, 그만은 부흥도 확신도, 그 어떤 외적 사역도 임재에 대한 설득이 되지 않았다. 그래도 그는 영적인 실재를 부인할 수는 없었다.


성경의 욥처럼, 자신의 생일을 저주하는 어둠에서 출발하며, 친구들의 의(義)를 부인하는 데 악을 쓰기 시작했다. 그는 진정한 임재가 무엇인지는 몰라도, 친구들이 주장하는 임재에는 설복되지 않았다. 자신의 의뿐 아니라, 모든 의를 부인하는 것 같았다. 육십 평생을 거의 그렇게 보냈다. 그리고 이제 와서 “하나님은 시간 속에서 일하신다”며 너스레를 떤다. 그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자신이 경험한 부재가 임재였음을 비로소 발견했다. 어둠 속에 살았다고 생각했지만, 그의 하나님에겐 어둠이나 빛은 같은 것이었다.


그가 경험한 부재는 시간 속에서 단지 연기된 임재에 불과한 것이었다. 이제 그는 부재 속의 임재를, 혹은 부재인 임재를 편안하게 말할 수 있게 되었다. 그는 비로소 모든 의(義)를 자신의 의와 뒤섞지는 않지만 수용한다. 그래서 그는 편해졌다. 그가 편해지니, 나도 편해진다. 아마 온 세상도 편해질 것이다. 이제 와서 되돌아보니, 박영선은 영성가(靈性家)였다. 그렇지만 그는 대부분의 사람들과 정반대로 모든 유비를 거부하는 무념적(無念的, apopathic) 영성에서 출발하여, 유념적(有念的, katapathic) 영성의 길로 나아가고 있다. 그는 성화를 평생의 과제로 삼았는데, 목회의 정점(定點)에서 그 숙제를 끝냈다고 하니, 진심으로 축하한다.” 
_김정우(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 신학과 교수)




“이 책에서 우리는 박영선 목사의 독특한 설교를 빚어낸 영혼의 깊은 갈등과 고뇌와 몸부림의 속내가 드러나는 진솔한 고백을 듣게 된다.

그는 자신의 설교를 신앙과 지식의 균형을 전혀 갖추지 못한 시대의 산물이며, 선진들의 신앙에 ‘뭔가 하나 더한 몫’에 불과한 것이라고 스스로 평한다.

그러나 그 몫은 ‘하면 된다’는 메시지가 전횡하던 한국교회에 ‘아무리 해도 안 되는’ 가련한 실패자들의 대변인이 되어 그들을 위로하고 부축해 준 상처받은 치유자의 역할이었던 것이다.” 
_박영돈(고신대학교신학대학원 교의학 교수)




“박영선 목사는 의혹과 갈등을 통해서 아름답게 연단된 신앙인의 삶과 해체로 들어가 정통으로 나오는 도전적 설교를 통해서 전통 교회에 식상한 그리스도인들로

복음의 참신한 맛을 보게 해주십니다.

이 책을 통해서, 아픔을 통한 성숙과 해체를 통한 건설을 새롭게 보게 될 것입니다.” 
_권성수(대구동신교회 담임목사)









목차




들어가는 말_ 박영선



1. 하나님은 시간 속에서 일하십니다
2. 성화가 설교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3. 믿음은 인과율이 아닙니다




4. 구원의 확실성은 예정론에 근거한다고 풀어냈습니다
5. 믿음이란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6. 성화의 신비는 의존성에 있습니다




7. 교회는 그리스도의 통치 아래 있습니다
8. 이제 한국교회는 미래를 준비해야 합니다
9. 삶의 현장을 담아내는 설교라야 합니다




은혜의 설교자_ 조주석









저자소개

 

저자: 박영선   

신앙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사람이 '하나님께 열심'이라는 구호에 몸부림치던 시절,

박영선 목사는 '하나님의 열심'이라는 책으로 마음에 공감과 울림을 주며 알려졌다.

 

젊은 날에 그의 삶은 신앙에 대한 물음과 외침으로 가득했다. 그는 율법 준수와 체험을 강조하던 그 당시 설교에서는 답을 얻지 못하여 고민하고 생각하는 길로 걸어갔고,

이후 목회자가 되어서는 예수 믿고 끝나는 신앙을 벗어나 삶과 성화에 대한 주제를 성경적으로 확장시켰다.

목회 초기부터 마치 밀름을 뚫고 지나가듯 성경을 거칠게 헤쳐 나가며 성경이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제대로 추적해 보고자 강해설교를 시작했다.

 

 

그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시간과 현실로 말한다.

그에게 시간이란 목적없이 그냥 흘러가는 물과 같은 것이 아니다.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알게 하는 신비다.

결국 신자에게는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않는 시간도, 정황도 없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가 현실을 강조하는 것은 오늘날 한국 교회는 성경이라는 텍스트만 붙든 채 현실은 외면했기 때문이다.

그의 설교는 낯설고 불친절하다. 실천해야 하는 적용점도 찾기 어렵다.

말씀을 위로의 디딤돌이 아니라 걸림돌로 제시하며 인간의 죄와 하나님의 일하심을 강조한다.

 

그는 목회 30년과 함께 은퇴를 앞두고 있다. 그동안 남포교회 강단에서 복음과 삶과 현실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치열하게 고민하며 외쳐왔다.

그로 인해 지금은 많은 사람들에게 목회자의 목회자로 불린다.



 

대표 저서로는 하나님의 열심, 믿음의 본질, 시간 속에서 일하시는 하나님, 박영선의 욥기 설교, 주의 말씀에 둘러싸여,

                        《박영선의 다시 보는 로마서, 다시 보는 사도행전》, 《기도, 《위로부터, 《어찌하여   이 있다.



 



대담: 조주석
전남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합동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석사(M. Div.)를,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에서 신학석사(Th. M.)를 받았다.

30년 가까이 문서 사역의 현장에서 일해 왔고, 현재는 합동신학대학원출판부에서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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