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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도서명 소외된 이들의 하나님: 룻기
일상을 변화시키는 말씀 7
저자 캐롤린 커스티스 제임스
역자 이여진
출판사 자체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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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룻기는 당시의 체제와는 반대로, 하나님의 목적을 진척시키는 데 꼭 필요한 존재로 여성을 평가함으로써 체제 전복적인 복음의 속성을 드러낸다

 

가부장제 사회에서 여자의 가치는 남편과 아들들의 지위에 따라 결정되었다. 룻과 나오미는 그 당시의 문화적 렌즈로 들여다볼 때 0점도 안 되는 가치를 지닌 자들이었다. 그러나 룻기에서 소개하는 하나님의 복음은 이 가치 체계를 전복하여, 그분의 목적을 진척시키는 데 여자들이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지를 드러낸다. 나아가, 여자들과 남자들이 연합하여 하나님의 일을 해 나갈 때 이 연합이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는 데 전략상 중요한 위치를 차지함을 보여 준다.

저자 캐롤린 커스티스 제임스는 룻기를 통하여, 내 삶에 대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성취해 가는 데 내 주변 사람들의 존재가 얼마나 절대적인지, 그리고 나 또한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성취하는 데 얼마나 도움이 되는 존재인지를, 성경적인 관점에서 따뜻하게 풀어낸다.

 

    


 

 

 

목차

 

 

1장 서론

2장 나오미와 룻의 세상으로 들어가기

3장 가눌 수 없는 슬픔

4장 불법 체류!

5장 헤세드의 힘

6장 베들레헴에 안식이 없음

7장 나오미를 위한 규칙 위반

8장 이야기의 남자다운 면

9장 일곱 아들보다 나은

추천 도서

 

 

 

 

  


책 속으로

 

 

 

실제로 이들의 행동은 가부장제의 가치 체계와 관습을 무너뜨리며, 하나님의 형상을 지닌 자로서 복음에 합당하게 살아가는 길을 알려 준다. 룻기는 여러 모로 가부장제를 비평하는 글이다. 가부장제의 가치관으로 보면 나오미와 룻은 사회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가치나 능력을 전부 상실했다. 여호와께서는 그러한 가치 체계와는 반대로 하나님 나라의 중요한 목적을 위해 두 여인을 들어 올리신다. 룻의 결단에 대한 보아스의 응답은 남자인 자기에게 가장 유익한 바로 그 가부장제의 관습을 뒤엎는 것이었다. 보아스는 이러한 유익과 특권을, 룻에게 권한을 주고 나오미를 유익하게 하는 데 희생적으로 사용할 것이다. 그 과정에서 보아스는 예수님 나라의 남자다움이 무엇인지 보여 줄 것인데, 그것은 오늘날 세상에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남자다움이다. _ <1장 서론> 중에서

 

우리가 너무나 흔하게 듣는 나오미 이야기는 나오미에게 그토록 절절하게 공감하도록 전개되지 않는다. 오히려 우리는 나오미의 고통을 대수롭지 않게 여겨 왔으며, 나오미가 불평만 한다고 비난했다. 심지어 나오미가 자초한 문제라고 하면서, 그 문제를 나오미가 얼른 극복하고넘어가기를 바라기까지 했다. 우리는 나오미에게 약간의 행운만 찾아온다면, 즉 며느리 룻이 재혼을 하고 아이를 낳기만 한다면, 나오미가 남편과 아들들의 죽음을 겪으면서 느낀 심적 고통이 치유될 수 있으리라는 말로 그럭저럭 우리 자신을 설득해 왔다. 더욱이 나오미는 우리의 관심을 끄는 인물도 아니다. 그래서 이야기가 점차 룻과 보아스의 우연한 만남이 임박해지는 쪽으로 나아갈수록 우리는 나오미의 비중을 주요 뉴스에 곁들이는 토막 뉴스 정도로 축소해 버린다. _ <2장 나오미와 룻의 세상으로 들어가기> 중에서

 

이들의 죽음이 나오미를 영적 위기로 몰아간다. 이들의 부재가 나오미를 텅 빈상태가 되게 한다. 나오미는 키질하고 나니 엄청나게 많은 보리를 룻에게서 건네받으면서 순조롭게 방향을 전환하는 사건들을 곧바로 자기 남편과 아들들과 연결한다. 나오미는 여호와께서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에게”(2:20) 헤세드 베풀기를 잊지 않으셨다고 외치면서 엘리멜렉과 아들들을 언급한다. 이 놀랍고도 희망 가득한 표현은 우리가 잃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생각하는 방식을 새롭게 바꾸어 준다. 죽은 이들은 그들을 잃고서 슬퍼하는 사람들에게뿐 아니라 여호와께도 여전히 중요하며, 여호와께서는 그들에게 계속 헤세드를 보여 주시고 그들을 위해 역사하신다. 여호와께서는 그들을, 그들의 관심사를, 그들의 기도를 잊지 않으신다. _ <8장 이야기의 남자다운 면> 중에서

 

룻기가 이토록 반체제적이라는 것을 누가 알았는가? 하나님의 딸들과 아들들 둘 다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확인해 주고, 세상이 멸시하고 하찮게 여겨도, 우리가 길을 잃었을 때에도, 우리 가 죽어서 묻혔을 때조차 우리가 그분에게 진정 중요한 존재임을 강력하게 확인해 주는 말이 룻기에 담겨 있다는 것을 누가 알았는가? 이 책은 모든 가치 체계를 초월하여 여자들과 남자들을 지지하고 높인다. 이 고대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일어나라고,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의식하며 살아가고 하나님의 헤세드를 삶을 새롭게 해 주는 방식으로 다른 이들에게 전하는, 좀 더 급진적이고 규칙을 위반하는 방법으로 그분을 진정으로 사랑하라고 도전을 준다. _ <9장 일곱 아들보다 나은> 중에서

 

    






 

 

출판사 서평

 

 

  

 

룻기에서는 소외된 약자들 편에 서는 하나님 나라의 생활 방식을 제시한다

 

우리는 룻기의 내용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그래서 그동안 룻기의 첫 부분에 나오는 비극적인 상황에 감정을 이입하지 않았다. 룻과 나오미에게 가치를 부여해 주던 모든 것이 사라져서 그들의 사회적 지위가 별안간 곤두박질치고, 학대와 성범죄의 표적이 되었으며, 먹고살 걱정으로 잠 못 이루는 상황인데도 말이다. 오히려 엘리멜렉과 그의 아들들의 죽음을, 그 멋진 보아스를 이 이야기에 등장시키기 위한 문학적 장치 쯤으로 여겼다. 그리하여 나오미가 겪은 상실을 들여다보지 않았고, 룻이 이삭을 줍기로 한 결정이 얼마나 위험한지, 또한 보아스가 기업을 무르겠다는 약속을 지킨 일이 얼마나 급진적인지 눈여겨보지 않았다. 그저 룻과 보아스가 얼른 만나서 로맨스를 펼쳐 가기를 바랐다.

저자 캐롤린 커스티스 제임스는 그야말로 눈이 번쩍 뜨일 만한 관점에서 룻기를 새롭게 조명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나오미와 평생을 함께하겠다는 룻의 도전적이며 희생적인 결정, 룻의 행복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룻을 향한 나오미의 사랑, 그리고 보잘것없는 존재인 룻에게 귀를 기울이며 그녀를 존중하는 보아스의 행동이 가부장제의 가치 체계와 관습을 무너뜨리며, 하나님의 형상을 지닌 하나님의 백성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보여 주는 지표라고 역설한다. 아울러 모세 율법을 문자 그대로 따르는 것과 그 율법에 담긴 정신을 실행하는 것을 대조함으로써, 예수께서 산상수훈에서 말씀하신 율법의 정신에 대한 이해와 연결한다.

오늘날 세상에서 발생하는 심란한 문제들을 배경으로 해서 보면, 이 상쾌한 서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연합하여 살아가는 철저한 복음의 방식을 그 당시와 연결해서 보여 준다. 그것은 하나님의 나라를 크게 외치며, 예수의 복음을 드러내고, 하나님께서 세상의 가치 체계를 초월하여 축복하신 남자와 여자 모두를 향하여 기대치를 높이며 사는 것이다.

 

이 책의 독자

- 룻기의 흐름과 내용을 핵심 주제별로 이해하고 싶은 신학생

- 룻기 성경 공부 모임을 인도하고자 하는 목회자 및 교회 지도자

- 하나님이 축복하신 복 받은 연합이 무엇인지 궁금한 성도

- 하나님의 헤세드를 알고 싶은 성도

- 룻기의 메시지를 통해 자신의 삶과 신앙이 변화되기를 바라는 그리스도인

 

<일상을 변화시키는 말씀> 시리즈

01 하나님께 소리치고 싶을 때: 욥기

02 십자가와 보좌 사이: 요한계시록

03 신비를 엿보다: 다니엘

04 무대 뒤에 계신 하나님: 에스더

05 왕을 버리다: 사사기

06 기도의 심장: 누가복음

07 소외된 이들의 하나님: 룻기

08 함께 세상으로: 사도행전(근간)

09 우주의 시작: 창세기(근간)

 

하나님의 말씀은 변화시킨다.” <일상을 변화시키는 말씀>이라는 제목과 이 시리즈만의 특징은 바로 이에 대한 확신에서 비롯되었다. 이 시리즈의 책임 편집자인 크레이그 바르톨로뮤는 세계의 유수한 학자들과 함께 성경 각 권의 주요 주제를 찾아내어 정리했다. 시리즈 각 권은 그 매력적인 주제를 중심으로 문맥을 세심하게 살피며 그 내용을 설명한다. 그 결과, 독자에게 참신한 통찰력을 줄 수 있는, 매력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주제별 성경 연구 시리즈가 만들어졌다. 이 시리즈는 성경을 읽고 가르치고 설교하는 일에 도움을 준다.

 

- 시리즈의 특징

* 성경 각 권의 문맥 이해

* 성경 각 권을 관통하는, 깊이 있는 주제별 연구

* 독자의 일상생활에 적용하도록 돕기 위한, 개인적인 사례와 일상적인 어조

* 개인 혹은 그룹 성경 공부를 위한 적용 질문 수록

* 개인 성경 통독을 돕기 위한 성경 권별 개론서

 

시리즈 책임 편집자: 크레이그 바르톨로뮤(Craig G. Bartholomew)

캐나다의 리디머 대학교에서 철학과 종교와 신학을 가르치고 있다. Baker Commentary(베이커 주석) 전도서를 집필했으며, Dictionary for Theological Interpretation of the Bible 공동 편집자이다. 국내에 소개된 저서로는 하나님께 소리치고 싶을 때: 욥기, 엑설런트 프리칭(이레서원), 잠언 바로 읽기(성서유니온선교회), 성경은 드라마다, 세계관은 이야기다(마이클 고힌 공저, IVP)가 있다.

 

 

 

 

 

  

저자 및 역자소개

 

 

저자 : 캐롤린 커스티스 제임스

사회학((BA)과 성경학(MA)을 공부했으며, 저자이자 국제적인 강사다. 골치 아프고 복잡다단한 세상에서 여자와 남자가 함께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애쓸 때 부딪히는 심각한 곤경에 대해 강연과 저술 사역을 통해 전심으로 다루고 있다. 펜실베이니아에 있는 성경 신학교(Biblical Theological Seminary)의 겸임교수이자 존더반에서 출간하는 Exegetical Commentary Series on the New Testament의 편집 고문이다. 2013Christianity Today에서 선정한 주목할 만한 복음주의 여성 50인에 이름이 올랐다. 저서로는 Malestrom: Manhood Swept into the Currents of a Changing World,?Half the Church: Recapturing God’s Global Vision for Women,?The Gospel of Ruth: Loving God Enough to Break the Rules, 잃어버린 여인들(성서유니온선교회, 2007) 등이 있다.

 

역자 : 이여진

고려대학교 영문학과(BA)와 합동신학대학원(M. Div.)에서 공부하고, 성서유니온선교회와 두란노서원에서 근무했다. 현재 프리랜서로 기독교 서적을 편집하고 번역하고 있다. 어린이매일성경(성서유니온선교회)을 여러 해 동안 편집하고 집필했으며, 두 번째 기회(그루터기하우스), 용서의 미학(이레서원), 영혼이 자라는 기도(청림출판), 윤리학 용어 사전(알맹e & 도서출판 100)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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