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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도서명 나르시시즘, 그 판도라 상자를 열다
두려움과 포기를 넘어 우리 안의 나르시시즘 마주하기
저자 짐 와일더
역자 김진선
출판사 토기장이
정가 22,000원
판매가 19,800원
적립금 990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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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세계적인 심리학자이자 인생 모델(Life Mode) 개발자인

짐 와일더 박사가 제안하는

우리 안의 나르시시즘을 해결하는 방법

 

나와 가정, 교회, 공동체를 무너뜨리는

나르시시즘의 실체를 밝히며 성경적 해결을 모색하다!

 

    

 

우리 안에 만연해 있는 나르시시즘의 정체를 밝히다!

내가 한마디라도 하면 문제가 더 악화될 뿐이야.’ 이런 생각을 해본 적 있는가?

우리는 대부분 나르시시즘이라는 판도라 상자를 여는 것에 대해 죽음과 같은 두려움을 느낀다. 나르시시스트는 자기 합리화와 다른 이의 약점을 이용하는 데 능하기 때문에 우리는 그들에게 맞설 엄두를 내지 못한 채 위축되고 만다.

통제적, 전투적, 약탈적이며, 나만 옳다는 생각으로 다른 이들을 조정하는 모습 등은 모두 나르시시즘의 행동 양식이다. 이런 나르시시즘은 어떤 특정인에게만 나타나지 않는다. 우리의 가정, 학교 등에 만연해 있으며, 심지어 그리스도인의 공동체인 교회 안에서 더욱 많이 발견된다. 그렇다면 무엇이 문제인가. 하나님의 변화시키시는 능력이 사라졌단 말인가?

    

 

판도라 상자를 열고 나르시시즘과 직면하다!

저자는 나르시시즘이라는 판도라의 상자 뚜껑을 과감히 열어젖히고 이 문제에 대한 성경적이고 탁월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그것은 원수를 기꺼이 사랑하는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여정으로, 그리스도의 참된 제자로 성숙해 가는 신앙의 본질과 맞닿아 있다. 각자의 소그룹에서 이 책에 제시된 그룹을 위한 적용 훈련을 적용해 나간다면 놀라운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나 자신도 나르시시즘과 무관하지 않다는 사실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또한 나와 내 주변에 있는 나르시시스트와 과감히 맞설 진정한 용기를 갖추게 될 것이다. 이제 사자이 되는 기적을 직접 경험해 보자.

 

 

 

 

 

 

 

   



목차


 

추천의글

서문

 

01 아무 말도 안 하는 편이 낫다

02 나르시시즘 함정

03 나르시시즘을 선택할 때

04 네 행동에는 문제가 있어: 영광을 바꾸어 욕되게 하다

05 헛된 일을 좋아하다

06 “제어하기가 너무 어려우니”: 스루야의 아들들

07 “나는 혼자가 아니다”: 침상에서 드리는 기도

08 자기 합리화: 선한 사마리아인

09 정죄하지 않기: 정죄하지도 당하지도 않는다

10 올바른 판단력 기르기: 지혜의 한계

11 스스로 합리화한 사람 다루기: 인격 테스트

12 원수 사랑과 뇌 이해: ‘원수 모드라는 연약함

13 은혜와 원수 사랑하기: 나르시시즘은 연약함이다

14 그룹 정체성과 원수 사랑하기: 함께 해로운 약점 대면하기

 

자주 묻는 질문

용어와 개념 이해

관계상의 수치심을 돕는 4 플러스 이야기

감사의 글

 

 

 

 

 

 

 

책 속으로

 

 

판도라 문제는 대부분 교회나 그리스도인 가정, 기관과 학교에서도 볼 수 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진리 안에서 충분한 자유를 누리며 살아가리라 생각하겠지만, 일반적인 사람들보다 오히려 교회에 판도라 문제가 더 많다. 하나님의 변화시키시는 능력은 사라진 것처럼 보인다. _16p

 

R 박사와 우발도 신부는 인종 학살이라는 문제를 용감하게 거론하는 놀라운 지도자들이었다. 두 지도자 모두 용서를 가르치고 실천하는 데 매우 뛰어났다. 두 사람 모두 모친을 살해한 살인자와 직접 대면했다. 두 사람에게는 원수를 용서하는 그리스도의 심장이 있었다. 하지만 이 두 만남에는 차이가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그들 주변의 사람들이었다. _19p

 

나르시시즘이라는 용어는 연못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반해 버린 나르시수스에 관한 그리스 신화에서 가져온 것이다. 사실 현실에서 나르시시스트는 자기 모습을 들여다보지 않는다. 남들에게 잘 보이기를 좋아할 뿐이다.

현대 문화에서 나르시시즘은 자기중심적이며 남을 의식하지 않고 자신만 생각하는 내면 상태를 가리킨다. 사실, 나르시시즘은 에게 몰입한다는 것 이상을 말한다. 이는 마치 예측 가능한 규칙대로 움직이는 역동적인 게임과 같다. 나르시시스트가 게임의 규칙을 설정하는 한 절대 그를 이길 사람은 없다. _55p

 

헛된 일이 아니라 영광을 진정으로 원하는가? 하나님은 너희가 너희 잘못과 죄악을 인정하면 나의 신실함과 의로움으로 너희를 용서해 주겠다. 수치스러운 일을 씻어 주겠다고 말씀하신다. 우리가 수치당하기를 거부하고 잘못을 고백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영광을 주실 수 없다. 영광을 회복하는 데 있어 나르시시즘은 헛된 방법이다. _106p

 

모든 건강한 수치심 유발 메시지는 우리 사람들이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다. 그렇지 않다면 결국 해로운 수치심이 생길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 마음에서 그룹 정체성을 담당하는 부위를 자극하셔서 나르시시스트 스스로 하나님의 백성임을 기억하도록 도우신다. 하나님은 백성들이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명확하게 알려 주신다. _114p

 

우리의 죽음으로 나르시시스트가 정한 게임의 규칙들은 일거에 무효가 된다. 첫째, 우리는 죽었으므로 어떤 합리화도 필요하지 않다. 둘째, 우리 생명이 아니므로 고통을 회피할 이유가 없다. 셋째, 이미 죽은 자보다 더 연약한 자가 어디에 있겠는가?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약함이 어디 있겠는가? 그렇다면 이제 이렇게 새롭게 받은 생명을 누리며 나르시시즘과 대적할 마음이 생기지 않는가? _224p

 

자기를 합리화하는 사람과 대면하려면 건강한 결속력을 보이며 나르시시스트에게 상처를 받아도 분노로 반응하지 않는 정체성 그룹의 풍부한 긍휼과 사랑이 꼭 있어야 한다. 판도라 문제의 주변 사람들은 인격 장애를 지닌 사람의 변화를 돕기 위해 원수를 사랑하는 법을 반드시 배워야 한다. 나르시시스트가 속한 정체성 그룹에게는 높은 수준의 헤세드 인품의 소유자가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따라서 혼자 일하는 상담가나 지도자, 가족 구성원은 나르시시스트를 다루는 데 거의 항상 실패할 수밖에 없다. _276p

 

누군가에게 하나님이나 우리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우리는 그가 원수 모드라는 연약함을 해결하도록 도울 수 있다. 원수를 사랑하는 법을 부지런히 배우는 그리스도인은 원수 모드에 있는 이에게 원수를 사랑하는 방법을 여러 방도로 가르칠 수 있다. 예수님의 시선으로 사람을 보고, 그에 걸맞게 반응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핵심이다. _318p

 

나르시시즘과 기독교처럼 극명하게 대조를 보이는 예도 없다. 나르시시즘은 그리스도인이 강점을 보일 수 있는 정확히 그 지점에서 거대한 약점을 형성한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께 의롭다 하심을 받지만, 나르시시스트는 자신을 정당화하느라 바쁘다. 그리스도인은 원수를 사랑하려 하지만 나르시시스트는 대부분의 인생을 원수 모드에서 살아간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특별함을 느끼며 안정감을 누리지만, 나르시시스트는 특별해지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한다. _332p

 

예수님은 이 땅에 사실 때 관계의 기쁨을 선사하셨다. 세상을 정죄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자신으로 인해 세상이 회복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의 방식으로 돌아가도록 하기 위해 오셨다. 우리는 수치심 유발 메시지를 듣는 법을 가르치고 더 나은 삶의 길을 보여 주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처럼 사는 법을 배워가야 한다.

하나님의 헤세드는 어떤 문제도 극복할 수 있다. 스스로는 하나님과 친밀함을 회복하는 길을 모른다 해도 하나님만 바라보면 그분이 길을 찾아내실 것이다. 우리는 이렇게 받은 자비를 다른 사람에게 베푼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들과의 관계를 늘 소중하게 생각하라는 요청이다. _348p

 

살인을 저지르고 피해자의 가족을 만나는 사람이나, 사랑하는 이들을 죽인 살인자를 만나는 가족처럼 선명하게 원수 모드를 확인할 기회는 흔치 않을 것이다. 하지만 르완다에서는 자기 합리화가 조금도 허용되지 않으며, 고통을 함께 나누고, 하나님의 시선을 회복하며, 헤세드를 베풀고, 원수를 사랑해야 한다. 사자들이 양과 함께 눕더라도 더 이상 상처를 가하거나 파괴하지 않는다. _406p

 

 

 

 

 

 

 

 

 

출판사 서평

 

 

독자 대상

자기중심적으로 상황을 통제하려 드는 사람으로 인해 힘들어하는 성도

자기 안의 나르시시즘을 들여다보기 원하는 성도

교회 안에서 크고 작은 공동체를 이끄는 리더, 혹은 목회자

 

 

 

 

 

 

 

 

 

저자 및 역자소개

 

저자: 짐 와일더

세계적으로 저명한 심리학자이자 목사인 그는 베미지주립대학에서 심리학 학사학위를, 그리고 풀러신학대학교에서 신학 석사와 임상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풍부한 임상 상담 경험자로서 뇌과학과 신학을 접목하고 현장에 적용하는 비영리 기관인 세퍼드 하우스(Shepherd’s House)의 수석 신경신학자이다. 그는 인생 모델(Life Mode)의 개발자이기도 한데, 인생 모델은 성장 기술로서 기존의 네트워크를 훈련하는 방식으로 건강한 기독교 공동체를 길러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그는 리더들의 성숙과 관계 기술을 중점적으로 다룬 10여 권의 책을 집필했으며, THRIVE라는 관계 리더십 훈련과 4개의 비디오 세트를 개발했다. 저서로는 공저인 예수님 마음담기임마누엘 일기(이상 토기장이), 기쁨은 여기서 시작된다(두란노)가 국내에 소개되었고, 온누리교회 회복세미나의 메인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아내 키티와의 사이에 두 명의 아들과 영적으로 입양한 세 명의 자녀를 두었다.

 

 

 

 

 

역자: 김진선

한국 외국어대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현재 기독교전문번역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인간의 선택인가, 하나님의 선택인가?, 하나님의 언어로 자녀를 축복하라, 오스 기니스의 저항(토기장이) 외에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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