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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도서명 기독교 윤리학
성경과 기독교 전통의 반석 위에 세워진 기초 윤리학
저자 우병훈
출판사 복있는사람
정가 19,000원
판매가 17,100원
적립금 860원 (5%)
* 출시: 2019년 6월 13일

* 396쪽 | 153*226*26mm

* ISBN: 9788963602974(8963602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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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특징

- 성경과 기독교 전통 속에서 나타난 윤리 사상을 정리

- 주요 신학자들의 1차 자료를 저자가 직접 해설하여 인용

- 철학적 윤리학과 기독교 윤리학의 비교를 통해, 기독교 윤리학의 정체성 확인

- 21세기 한국 교회의 맥락 안에서 진행된 윤리적 문제의식 반영

 

 

 

 

 

 

 

 

 

목차




머리말

 

서론: 복음에 나타난 윤리

    


 

1장 기독교 윤리학의 토대

 

윤리학이란 무엇인가

습관, 관습, 도덕, 윤리의 차이윤리학의 분류 기독교 윤리학의 정의 소크라테스와 헤겔, 그리고 지틀리히카이트와 모랄리태트 현대 사회에 윤리가 더욱 필요해진 다섯 가지 이유

 

교리와의 관계

기독교 윤리와 교리와의 관련성 그리스도의 세 가지 직분과 그 의미 제사장, , 선지자 직분의 적용

 

성경과의 관계

성경 해석과 사랑의 실천 페트루스 판 마스트리히트의 주석 기독교 윤리학과 성경 성경을 윤리학에 적용하는 네 가지 방식 율법의 종류와 용도

 

구약 속의 윤리

구약성경이 가르치는 윤리적 교훈의 핵심

 

신약 속의 윤리

신약성경이 가르치는 윤리의 원리 로마서 12/에베소서 4-6장이 가르치는 윤리의 핵심 교훈들

    


 



2장 주요 신학자들의 윤리학

 

아우구스티누스의 영혼과 초월성의 윤리

윤리를 다룬 아우구스티누스의 저서들 아우구스티누스 윤리 사상의 배경과 특징 아우구스티누스 윤리학 전략의 이중성 아우구스티누스 윤리와 사랑의 질서아우구스티누스 윤리와 성경 성경 주석을 통한 윤리적 판단과 해석학의 문제 구원 역사 속에서 나타난 하나님의 보편적인 뜻 아우구스티누스의 성 윤리 아우구스티누스의 사회·정치 윤리와 정당전쟁론 아우구스티누스의 윤리학에 대한 결론

 

장 칼뱅의 자기부인의 윤리

그리스도인의 생활 그리스도인의 생활의 핵심: 자기부정 그리스도인의 삶의 네 가지 특징(‘자기부정’, ‘십자가를 지는 것’, ‘종말에 대한 묵상’, ‘하나님의 은사를 창조적으로 사용하는 것’)

 

마르틴 루터의 소명 윤리

루터의 직업 윤리에 대한 비판 볼프의 루터 이해에 대한 비판 역사적 맥락에서 본 루터 소명론의 중요성 루터의 저서들에서 본 루터의 소명론의 의미 루터의 직업 윤리에 대한 현대 학자들의 재발견 결론: 21세기 한국 교회를 위한 루터의 직업 윤리






 

3장 철학적 윤리학과 기독교 윤리학

 

철학적 윤리학

윤리적 전통의 세 가지 유형 철학적 윤리와 기독교 윤리와의 접점과 차이점 에마뉘엘 레비나스의 윤리학 슈베이커의 책임 윤리와 니버의 기독교 현실주의

 

진화론과 윤리학

다윈주의 진화론과 윤리학 자연주의와 윤리학

 

기독교 윤리의 특수한 주제들

기독교 윤리의 핵심 원리인 사랑과 정의 기독교 윤리와 아디아포라 기독교 윤리에서 의무 간의 충돌 기독교 윤리와 경우론 불신자들의 선행 문제

    




 

4장 기독교 사회윤리

 

국가와 교회의 관계

아우구스티누스의 교회와 국가 이해 루터의 교회와 국가 이해 재세례파의 교회와 국가 이해 칼뱅의 교회와 국가 이해 1·2·3교회와 국가의 관계에 대한 결론

 

웨스트민스터 대교리문답으로 구성한 공공신학

공공신학적 토대 위에 선 교육의 필요성 공공신학의 토대로서 개신교 신조들 공공신학의 토대인 웨스트민스터 대교리문답 웨스트민스터 대교리문답에서 읽어낸 공공신학의 목적·방법·내용 웨스트민스터 대교리문답에서 나타난 공공신학 교육

 

맺음말

 

 

찾아보기

 

 

 

 

 

 

    

 

 

 

책 속으로



대체적으로 바울 서신의 큰 구조는 교리와 윤리로 나뉜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교리와 윤리, 두 가지 모두 복음이라는 사실이다. 교리가 직설법으로 된 복음이라면, 윤리는 명령법으로 된 복음이다. 기독교 신앙에는 이 두 가지 모두가 있어야 한다. ‘교리윤리모두가 복음이라는 사실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실현되었다.

_ ‘서론중에서



 

로마의 황제가 주는 복음과 기독교의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복음사이에는 다른 차이가 하나 더 있는데, 로마 황제의 복음은 힘, 권력, 번영, 영광, 권세와만 관련되었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오히려 수치와 죄인의 죽음, 가난, 낮아짐, 겸손 등과 관련되어 있다.

_ ‘서론중에서



 

교의학과 윤리학의 관계는 어떠한가? 교회 역사 속에는 교의학만을 강조하고 윤리학을 소홀히 하던 때가 있었다. 중세의 사변적 신학이 그러했다. 이러한 신학은 삶과 신앙을 분리시킨다. 반대로 윤리학만을 강조하고 교의학을 소홀히 하던 때도 있었다. 19세기 독일의 자유주의 신학자들이 그러했다.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삼위일체론이나 그리스도의 신인성 문제와 같은 주제는 무시된다. 교의학과 윤리학은 각자의 고유한 역할이 있다. 교의학은 올바른 믿음(orthodox faith)을 가르치고, 윤리학은 지도 받는 믿음(directed faith)을 가르친다.

_ ‘교리와의 관계중에서

    


 

성경은 구속사적인 흐름을 염두에 두고서 그리스도 중심적으로 읽고 적용해야 한다. 성경은 구원 역사가 담긴 책이다. 구약의 모든 율법, 예언, 지혜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완성되었다. 따라서 그리스도 중심적으로 성경을 읽어야 한다. 이것은 성경의 윤리적 적용을 위해서도 매우 필요하다. 언제나 성경의 윤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최종적 가르침과 성취의 빛이 구약과 신약에서 어떻게 설명되는지 다룬 후에, 오늘날의 적용으로 제시되어야 한다.

_ ‘성경과의 관계중에서



 

아우구스티누스 윤리의 핵심은 사랑의 질서를 올바르게 세워가는 데 있다. ‘사랑은 아우구스티누스의 사상에서 핵심적인 개념이다. 그의 신학과 윤리는 사랑을 중심으로 모이고, ‘사랑을 통하여 하나로 연결된다. 만일 어떠한 사상이 사랑에 의해서 통일되면 통일될수록 우리는 그 사상을 가리켜 과감하게 아우구스티누스적이라고 말할 수 있다

_ 아우구스티누스의 영혼과 초월성의 윤리중에서

    


 

칼뱅의 윤리는 순종의 윤리라고 일컬어질 수 있다. 자기부인의 구체적인 모습은 소유욕과 권세욕과 명예욕을 마음에서 씻어버리는 것으로 나타난다(3.7.2). 이것을 위해서 필요한 것이 하나님과의 동행이다. 자기를 부인하는 사람은 무슨 일을 하든지 먼저 하나님의 결정과 판단을 구한다. 그럴 때 모든 허탄한 생각을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칼뱅은 이런 자세를 가리켜 그리스도께서 제자들에게 가장 절실하게 요구하시는 자기부정이라고 주장한다

_ 장 칼뱅의 자기부인의 윤리중에서



 

루터의 소명론 및 직업 윤리는 모든 그리스도인이 소명을 가졌으며 그 소명은 교회 활동 외에 가정이나 직장에서의 삶을 아우른다. 루터는 구원을 받은 사람[영적 소명]이라면 이 세상의 일[외적 소명]을 부여받은 것이라고 가르쳤다. 그리하여 그는 중세의 성직주의와 수도원주의를 반대하고 삶의 모든 영역을 소명의 영역으로 가져왔다. 그리스도인은 이제 가정, 교회, 사회 속에서의 삶에 대해 책임 의식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_ 마르틴 루터의 소명 윤리중에서

    


 

루이스는 인간의 사고(思考)란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그런 형태의 자연을 초월하여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주장한다. 만일 그렇지 않고 인간의 사고가 자연에 종속된다면 그것은 맹목적인 현상 외에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루이스는 자연주의자의 주장은 결국 스스로의 주장을 말살하여, 마치 독 안에 든 쥐와 같이 도망갈 수 없는 상태에 처해 있다고 생각한다.

_ ‘진화론과 윤리학중에서

    


 

기독교 윤리의 핵심 원리는 사랑과 공의다. 이 두 가지 요소는 하나님의 성품의 가장 중요한 측면이다. 종종 사랑과 공의는 서로 대립하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 둘은 대립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성품에 모두 속한다. 공의는 사랑 안에서 시행될 때 가장 선하게 실현된다. 사랑은 정의를 놓치지 않을 때 더욱 빛난다 

_ ‘기독교 윤리의 특수한 주제들중에서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소송을 바르게 이용할 수 있는가? 우선 법적 절차를 지켜야 한다. 원고는 원고대로, 피고는 피고대로 자신의 권리만을 주장해야 한다. 피고는 평온한 마음으로 변명하며, 자기 권리를 법적으로 옹호해야 한다. 원고 역시 법관에게 고소 이유를 말하고, 공정하고 선한 결과를 구해야 한다. 상대방에 대한 복수심이나 증오심, 투쟁욕은 멀리해야 한다. 사랑이 결여된 소송은 아무리 공정하다 하여도 불경건한 소송이 되고 말 것이다. 물론 칼뱅은 이런 일이 현실에서 거의 일어나기 힘들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렇지만 집권자의 도움이 하나님의 거룩한 선물이라면 우리는 그 도움을 더럽히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_ ‘국가와 교회의 관계중에서

 

 

 

 

 

 

 

    

 

 

출판사 서평



주목받는 신학자 우병훈 교수의 윤리학 강의, 이 책은 윤리적 위기에 처한 한국 교회에 반가운 등불이다!”

박영돈, 이찬수, 김진혁, 한병수, 이규현, 이정규, 신원하 추천



 

모두를 위한 기독교 윤리

기독교 윤리학은 어려운 언어로 구성된 전공자들만의 소유물이 아니다. 그 안에는 여타 학문보다 더욱더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렇기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각자가 처해 있는 상황에 세세한 적용을 하며 흥미롭게 탐구할 수 있는 삶의 공부가 될 것이다. 저자는 기독교 윤리학에 대하여 이렇게 정의한다. “기독교 윤리학은 우리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이 되게 하는 학문이다.” 기독교 윤리학은 개인과 교회, 사회라는 공동체에 두루 적용된다.

    


 

고유하고 탁월한 기독교 윤리

일반 윤리학과 기독교 윤리학의 결정적인 차이는 기독교 윤리의 실천 동력이 인간의 도덕성에 있지 않고,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갈망하는 신앙에 있다는 것이다. 이 책에 언급된 신학자들의 윤리 사상은 그들이 추구하는 기독교 기본 교리와 맥을 같이 한다. 이는 기독교 윤리학이 철학적 윤리학과 구별되는 지점이기도 하다. 이 말은 기독교 윤리가 보편성을 상실했다는 뜻이 아니다. 오히려 전통적인 기독교 윤리는 당대의 가장 뛰어난 사유 방식을 성경적으로 승화시켜 현실을 해석해 냈다. 이 책에서 저자는 교회사의 획을 긋는 여러 신학자의 원전을 직접 해설하며, 전통적인 기독교 윤리 사상이 갖는 탁월성을 유감없이 소개한다.

    


 

균형 잡힌 기독교 윤리

윤리는 복음의 핵심적인 요소 중 하나다. 복음은 교리윤리라는 두 언어를 가지고 있다. 이 둘은 마치 동전의 양면과 같아서 따로 분리하여 설명할 수 없다. 아무리 정교한 교리를 이해하더라도, 일상에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내지 못한다면 이는 공허한 메아리에 불과할 것이다. 사변적으로만 이루어지는 신학은 삶과 신앙을 분리시킨다. 저자는 기독교 신앙에 있어 실천의 균형과 조화를 확립하고자 노력한다. 지성과 덕성이 영성 안에서 서로 포옹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 책은 윤리적 위기에 놓인 한국 교회에 반가운 등불이 되어줄 것이다

    


 

독자 대상

- 기독교 윤리학을 처음 접하는 입문자 혹은 윤리학 전공자

- 한국 교회의 윤리적 위기를 체감하고 있는 그리스도인

- 복음에 대한 지식과 실천 사이에서 혼란을 겪고 있는 그리스도인

 

 

 

 

 

   

 

 

 

저자소개

 

    

 

저자 : 우병훈

주목받는 개혁파 소장 신학자이자 목회자다. 서울대학교에서 자원공학과 서양고전학을 공부하고, 고려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이후 미국 미시간 소재 칼빈신학교에서 리처드 멀러와 로널드 핀스트라의 지도로 "17세기 개혁신학의 구속언약"에 대한 논문을 써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고신대학교 신학과에서 교의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강의와 저술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박사 논문은 독일의 V&R 출판사에서 출간되었으며, 그 외에도 국내외 학술지에 수십 편의 논문을 기고했다. 특히 자연법 윤리에 관한 논문은 세계적인 신학 저널 기독교 윤리 연구Studies in Christian Ethics에 등재되었다. 그는 21세기 한국 교회에 개혁파 신학 전통이 뿌리내리도록 마음과 힘을 쏟고 있다. 저서로는 처음 만나는 루터(IVP), 예정과 언약으로 읽는 그리스도의 구원(SFC)이 있으며, 역서로는 교부들과 함께 성경 읽기(살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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