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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선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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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육신과 부활에 관한 설교
기본 정보
도서명 삶을 선택하라
성육신과 부활에 관한 설교
저자 로완 윌리엄스
역자 민경찬, 손승우
출판사 비아
판매가 13,500원
적립금 680원 (5%)
* 출시: 2017년 12월 21일

* 412쪽 | 148*210 | 425g

* ISBN: 9788928639106
배송비 3,100원 (3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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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과 성탄절에 넘치는 은혜와 영광" _박영선 목사 한 줄 평







도서소개

신학자들의 인도자, 성직자들의 안내자 로완 윌리엄스가 이야기하는 성육신과 부활의 의미 

로완 윌리엄스가 캔터베리 대주교로 활동하던 2002년부터 2012년까지 성탄절과 부활절, 캔터베리 대성당 및 방송에서 진행한 설교들을 바탕으로 한 책. 그리스도교의 근간이 되는 성육신 사건과 부활 사건의 의미를 현대 사회의 여러 문제에 대한 진단, 인간에 대한 성찰과 함께 밝히고 있다. 



총 21개의 글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리스도교 신앙의 의미, 그리스도교가 고백하는 하느님, 예수의 의미, 현대 사회에서 그리스도교인이 나아가야 할 바를 일관성 있게 그려내고 있다. 예수의 탄생, 죽음 그리고 부활은 단순히 이스라엘 어느 땅에서 한 사람이 탄생한 사건이 아니며 또 죽음을 맞이했다가 소수 집단에게 어떤 기억으로만 남은 사건이 아니다. ‘참 하느님이자 참 인간’이라는 오래된 그리스도교 신조가 증언하듯 예수의 탄생, 삶, 부활은 우리를 창조한 하느님이 자신이 어떠한 분인지를, 그리하여 우리 인간이 어떤 존재이며 어떠한 길을 걸어가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결정적인 사건이다. 성서, 고전적인 그리스도교 신앙 고백들은 모두 이 사건의 결정적인 의미를 가리키고 있으며 교회의 역사는 이를 삶으로 실현해내고자 하는 이들 덕분에 생명력을 유지했다고 로완 윌리엄스는 말한다. 로완 윌리엄스는 성육신과 부활이라는 그리스도교의 핵심 사건을 우리 삶에 녹여내 비극적인 현실을 정직하게 마주하면서도 저 사건에 담긴 풍요로움, 새로운 창조의 가능성에 기대어 비극을 넘어선 기쁨과 평화의 삶을 이 세계에 펼쳐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스도교라는 풍요롭고 깊은 세계에 들어선 이들, 성육신과 부활의 의미가 무엇인지 궁금해 하는 이들, 현대 사회에서 그리스도교의 의미가 무엇인지 고민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소중한 나침반이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신학자들의 인도자', '성직자들의 안내자' 로완 윌리엄스가 해설하는 성육신과 부활의 의미 
그리스도교가 지닌 풍요롭고 깊은 세계를 제시하는 저작 


로완 윌리엄스가 캔터베리 대주교로 활동하던 2002년부터 2012년까지 성탄절과 부활절, 캔터베리 대성당 및 방송에서 진행한 설교들을 바탕으로 한 책. 성탄절과 부활절은 그리스도교에서 가장 중요한 절기로 꼽히며 이 시기 교회 지도자들은 자신이 속한 교회, 교단을 대표해 전 세계를 향해 예수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온 의미, 새로운 생명을 얻은 의미를 설명하곤 한다. 이 설교집은 로완 윌리엄스가 세계 성공회 공동체를 대표하는 정신적인 지도자로서의 면모가 잘 드러난 저작으로, 난해하고 까다롭기로 유명한 그의 신학 사상의 핵심을 파악할 수 있는 입문서의 역할로도 기능할 수 있다. 



책은 총 2부 21개의 글로 이루어져 있으며 성육신 사건과 부활 사건이라는 두 축을 바탕으로 그리스도교 신앙의 의미, 그리스도교가 고백하는 하느님, 예수의 의미, 현대 사회에서 그리스도교인이 나아가야 할 바를 일관성 있게 그려내고 있다. 로완 윌리엄스에 따르면 예수의 탄생, 죽음 그리고 부활은 단순히 이스라엘 어느 땅에서 한 사람이 탄생한 사건이 아니며 또 죽음을 맞이했다가 소수 집단에게 어떤 기억으로만 남은 사건이 아니다. ‘참 하느님이자 참 인간’이라는 오래된 그리스도교 신조가 증언하듯 예수의 탄생, 삶, 부활은 우리를 창조한 하느님이 자신이 어떠한 분인지를, 그리하여 우리 인간이 어떤 존재이며 어떠한 길을 걸어가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결정적인 사건이다. 성서, 사도신경, 니케아 신조로 대표되는 그리스도교 신앙 고백은 모두 이 사건의 결정적인 의미를 가리키고 있으며 교회의 역사는 이를 삶으로 실현해내고자 하는 이들 덕분에 생명력을 유지했다고 그는 글 곳곳에서 말한다. 




물론 인류는 불행, 절망에서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치지만 그 몸부림 때문에 더 비극으로 빠져드는 현실을 살아가고 있다. 이에 그는 성육신과 부활이라는 그리스도교의 핵심 사건을 우리 삶에 녹여내 비극적인 현실을 정직하게 마주하면서도 저 사건에 담긴 풍요로움, 새로운 창조의 가능성에 기대어 비극을 넘어선 기쁨과 평화의 삶을 이 세계에 펼쳐내야 한다고 말한다. 
여느 로완 윌리엄스의 글이 그렇듯 이 책에 수록된 글들 역시 체계적이지 않지만 단단하고, 명료하지 않지만 풍요로우며 ,논증적이지 않으나 시적인 아름다움이 있다. 그리스도교라는 풍요롭고 깊은 세계에 들어선 이들, 성육신과 부활의 의미가 무엇인지 궁금해 하는 이들, 현대 사회에서 그리스도교의 의미가 무엇인지 고민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소중한 나침반이 될 것이다.














책 속으로


‘정통’Orthodoxy이란 기계적 전통주의mechanical traditionalism를 가리키는 또 다른 말이 아닙니다. 이 말은 저에게, 그리고 무수한 이들에게 기쁨과 통찰을 끊임없이 길어 올릴 수 있는, 마르지 않는 샘을 뜻합니다.---p.10 

여러분의 뒤엉킨 모습과 재능, 곧 우리를 우리로 만들어주는 수많은 뿌리를 거부하지 마십시오. 모든 걸음은 여정의 일부입니다. 심지어 잘못된 출발조차 이 여정의 일부입니다. 모든 경험은 여러분이 진리를 향해 나아가게 해줄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교 신앙은 현실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무작정 단순해질 것을 요구하는 황당한 믿음이
아닙니다. 물론 사람들은 그리스도교 신앙이 그렇다고 생각하고 그리스도교 신앙을 진지하게 여기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마구간에 들어갈때 마구간 문밖에서 일어났던, 겪었던 일들을 모두 벗어나야 한다고, 죄 없는 사람만이 아무런 걸림돌 없이 마구간에 들어갈 수 있다고 그리스도교는 말하지 않습니다.---p.18-9


참된 그리스도인은 세속 사회와 사람들이 느끼는 두려움에 이렇게 답해야 합니다. 하느님께서는 결코 이 세상과 인간에게 적대적인 낯선 존재가 아니라고 말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갖고 있는 것을 가로채지 않으십니다. 신앙은 인간의 자유를 왜곡하지 않습니다. 신앙은 별로 중요하지 않은 사적인 기행奇行이 아닙니다. 신앙은 하느님께서 인류를 사랑으로 품으셨다는 사실을 통해 인간의 자유를 충만하게 끌어올립니다.--p.32-3

우리가 의식하고 있든 의식하고 있지 않든 간에 우리는 모두 예수 그리스도가 가능케 만든 틀을 따라 인간 세계를 보고 있습니다(이는 그리스도교 교리를 거부하기 전에 이를 한 번 더 숙고해 보아야 할 좋은 근거가 됩니다).
하나의 이상理想이 이 세계에 제시되었으며 세계는 이 이상을 몰아내지 못합니다. 우리는 담대하게, 그리고 마땅히 어떻게 민주주의와 책임, 양심과 자유라는 이념이 등장했는지, 왜 그 이전으로 시계를 되돌릴 수 없는지를 말해야 합니다. 누구도 이를 생각해내지 못했습니다.
심지어 우리 안에서도 이러한 가치들과 생각은 스스로 떠올릴 수 있는 깨달음이 아닙니다. 진실, 그리고 사실을 말씀드리자면 저 이념들을 궁극적으로 가능케 한 사건, 로마가 종말을 고하게 한 사건, 물음이 없던 시대, 비인간적인 제국의 시대, 모두가 불안에 떤 채 잠이 들어야했던 대량 학살의 시대에 종지부를 찍은 사건이 바로 성탄의 사건, 성육신 사건입니다.---p.56


우리는 우리를 파괴할지 모르는 무언가에게서 우리 자신을 보호한다는 이유를 들어 장벽을 세웁니다. 그러나 이 벽은 우리를 그 안에 가두어 놓습니다. 공포와 위협에 맞서는 인간의 모든 해법은 또 다른 공포와 위협을 만들어냅니다. 그 벽이 보안 장벽이든, 핵탄두를 실은 탄도 미사일이든, 서로 안전한 거리를 두고 떨어져 있게하는 전술이든, 모든 벽에는 그림자가 드리우기 마련입니다. 방어는 그 자체로 실제로 있는 적이나 상상이 만들어낸 적만큼이나 우리에게 끔찍한 일을 불러옵니다---p.67

우리의 죄, 인간 역사에서 일어나는 끔찍한 비극으로 인해 우리는 하느님을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멀리 떨어져 있는 존재로 여기게 됩니다. 우리는 스스로 이러한 관점에 속박됩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이를 가뿐히 뛰어넘으십니다. 이 땅에 오시면 그분은 우리가 잘못된 길을 걸어감으로써 일어나는 모든 끔찍한 결과를 스스로 떠안으십니다. 그러나 이는 거대한, 변치 않는 그림의 그림자일 뿐입니다. 물론 우리는 죄의 심각성에 대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는 하늘과 땅의 결혼이라는 하느님의 영원한 계획의 위대함, 그 변치 않는 목적 아래 확고히 설 때만 적절하게, 긴 안목으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죄가, 이 세계가 실패와 고난으로 우리를 위한 지평을 가득 채울 때, 그리하여 이 상황이 바뀔 수 있다는 믿음을 상실할 때 우리에게는 이러한 안목이 필요합니다.--p.78






목차

서문

1부 성육신에 관하여
01. 단순함의 나라 
02. ‘두려워하지 마라!’ 
03. ‘우리는 모두 그의 충만함에서 선물을 받았습니다.’ 
04. 하느님의 생명을 품은 이야기 
05. 가장 가난한 이에게 가장 좋은 것을 
06. 하늘과 땅의 결혼식 
07. 세상의 구원자들, 죽을 수밖에 없는 메시아들
08. 의존에 관하여 
09. 위대하다 당신의 신실함 
10. 생명의 말씀, 기도의 말 

2부 부활에 관하여
01. 내려놓기
02. 빛 속으로 
03. 지금 여기에 
04. 죽음의 부정 
05. 삶을 선택하라
06. 자유케 하는 진리 
07. 승리가 죽음을 삼키리라 
08. 숨겨진 영광의 씨앗 
09. 생명의 신호를 보이라 
10. 행복과 기쁨 
11. 그것이 진리입니까?





추천사

“로완 윌리엄스는 20세기 후반에 활동한 신학자 중 가장 창조적이며 심오한 신학자이다.” - 그레고리 존스(듀크 대학교 교수)

“그의 글은 신학·철학·예술을 망라하며 글이 무엇을 위한 것이어야 하는지에 대해 내게 많은 가르침을 준다.” - 리처드 세넷(런던 정경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장인』, 『투게더』의 지은이)

"로완 윌리엄스는 학자이자 사제, 신비가이자 시인, 관상가이자 사회 정의의 대변자 모두를 아우르는 교회 지도자이다." - 짐 월리스('소저너스' 설립자, 그리스도교 문필가, 『회심』, 『부러진 십자가』의 지은이





저자 및 역자소개


저자: 로빈 윌리암스
1950년생. 104대 캔터베리 대주교. 웨일스에서 태어나 케임브리지 대학교 크라이스트 칼리지에서 신학을 공부했고 1975년 옥스퍼드 대학교 워덤 칼리지에서 러시아 신학자 블라디미르 로스키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D.Phil를 받았다. 1978년 성공회 사제 서품을 받은 뒤 학자이자 성직자로 활동을 병행했다. 학자로서는 케임브리지 대학
교 교수를 거쳐 옥스퍼드 대학교의 레이디 마거릿 교수를 역임했으며 1989년에는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2006년에는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신학자에게 대학이 수여할 수 있는 최고 학위인 명예 학위DD를 받았다. 성직자로서는 몬머스의 주교, 웨일스 대주교를 거쳐 2002~2012년 11년간 잉글랜드 출신이 아닌 성공회 주교로는 최초로 캔터베리 대주교로 임명되어 세계 성공회 공동체Anglican Communion를 이끌었다. 2013~2014년에 기포드 강연을 맡았으며 현재는 케임브리지 대학교 모들린 칼리지의 학장으로 재직 중이다. 영국 학사원 회원FBA이며 웨일스 학회 회원FLSW, 영국 왕립 문학 협회 회원FRSL이기도 하다.
주요 저서로 『상처 입은 앎』 Wound of Knowledge(1979), 『부활』Resurrection: Interpreting the Easter Gospel(1982), 『아빌라의 테레사』Teresa of Avila(1991), 『그리스도교 신학』On Christian Theology(2000), 『심판대 위의 그리스도』Christ on Trial(2000), 『아리우스』Arius: Heresy and Tradition(2001), 『성공회의 정체성들』Anglican Identities(2004), 『왜 과거를 공부하는가?』Why Study the Past?(2005), 『신뢰하는 삶』Tokens of Trust(2007, 비아), 『도스토예프스키』Dostoevsky: Language, Faith and Fiction(2009),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Being Christian(2014, 복 있는 사람), 『제자가 된다는 것』Being Disciples(2016, 복 있는 사람) 등이 있다.


역자: 민경찬
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했고, 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하며 출판사에서 책을 만든다. 『대림절 묵상』(이블린 언더힐, 공역, 비아, 2013), 『사순절 묵상』 (이블린 언더힐, 공역, 비아, 2014), 『신뢰하는 삶』(로완 윌리엄스, 공역, 비아, 2015), 『기도』(존 프리처드, 비아, 2016)를 우리말로 옮겼다. 
                                                    

역자 : 손승우       

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했고 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있다. 인간의 죄성을 신학의 언어로 풀어내는 데 관심을 두고 공부하고 있으며 그리스도교 양서를 한국 독자에게 소개하는 데에도 관심이 있다. 성서와 만나다』(존 폴킹혼, 비아, 2015), 『다시, 그리스도인 되기』(조너선 윌슨 하트그로브, 비아, 2016), 『복음서와 만나다』(리처드 버릿지, 비아, 2017)를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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